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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화웨이 넥서스 6P 의 후면 유리가 갈라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보자들에 따르면 넥서스 6P의 후면 유리가 별다른 충격을 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파손되고 있습니다. 몇몇 제보자들은 사용한지 1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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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최근 넥서스 6P의 배송 지연으로 인해 생산을 서두르면서 QC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메탈바디가 열에 의해 팽창 수축 과정에서 유리에 압력을 가해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구글 및 제조사 화웨이는 공식 언급이 없는 상태이며, 현재 일부 기기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어떻게 대응할지 의문입니다.


출처: http://www.gsmarena.com/nexus_6p_owners_reporting_shattered_glass_on_the_front_and_back-news-14904.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