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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교환품도 배터리 문제로 발화했다는 한 고객의 주장에 대해 삼성전자는 "조사 결과, 외부 충격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적인 조사기관인 SGS에 의뢰해 X레이와 CT촬영을 해본 결과, 외부 충격에 의해서 발화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핸드폰 케이스 뒷면에 크게 상처난 부분과 갤럭시노트7의 발화 시작 지점이 일치한다는 설명이다. 


(후략)

출처 : 뉴스1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2310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