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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각국에서 갤럭시 노트7의 충전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아예 이동통신사 망에 접속하지 못하게 처리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서는 연내 차단이 없을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현재 95만대 중 85% 이상이 반납되었으나 여전히 14만대 가량이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을 제한할 경우 사용자 반발이 거셀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라고 합니다.


회수율이 95%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며 배터리 최대 충전량을 더 제한할 수는 있으나, 아예 사용을 못 하게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samsung_galaxy_note7_units_in_south_korea_wont_be_killed_this_year-news-22279.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