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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 첫날부터 사고 | 추천 | 0 | IP 주소 | 49.168.xxx.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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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시스프리 | 날짜 | 2017.01.28 18:13 | 조회 수 | 1452 |
아침에 신나게 자고있는데 사고를 냈다라는 전화가
가보니 하필 뒤쪽 휀다네요 휀다는 교체할려면 사고부위 자른다음에 용접하 붙히는 방식인데.. 판금을 할려고 해도 빠다칠해서 하는지라 찝찝하네요 차라리 앞쪽이었으면 휀다만 교체가 가능한데 말이죠 3천킬로밖에 안탔는데 차에 용접질 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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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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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XPER
2017.01.28 18:19 [*.253.xxx.8]
어이구.... 마음이 찢어지네요ㅠㅠ 저는 고속도로가다가 바퀴 펑크나서 수리킷으로 겨우겨우왔는데..... 안전운전 하세요! -
2종보통지망생
2017.01.28 18:25 [*.53.xxx.110]
어쩌다가 사고냈다던가요? 3천Km면 신차 중에 신차인데... 힘내세요... 저도 작년 봄에 휠체어로 남의 차를 본의 아니게 긁어봤기에 어떤 마음이실지 공감됩니다... -
E975
2017.01.28 22:02 [*.223.xxx.149]
새해에 액땜하셨다 생각해야죠..ㅠㅠ 힘내세요! -
헬지탈출넘버원
2017.01.30 09:20 [*.33.xxx.129]
하아...가만히 서있는 차를 저모양으로;; 마음아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