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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 6일간 예약판매량이 약 7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작보다 많은 수치다. 18일 정식 출시된다.


LG전자는 18일 이동통신 3사와 LG 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G7 씽큐를 출시한다.


이통사 고위 관계자는 17일 “G7 씽큐는 전작 G6보다 예약판매량이 많다”면서 “일선 유통점에서도 전작보다 판매량이 많을 것이라고 판단, 물량 확보 경쟁이 활발하다”고 밝혔다.


LG전자와 이동통신 서비스 3사는 11일부터 G7 씽큐 시리즈 예약판매를 개시했다. G7 씽큐와 G7 씽큐 플러스 출고가는 각각 89만8700원, 97만6800원이다.


(후략)


출처: 전자신문 ( http://www.etnews.com/20180517000129?mc=em_004_0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