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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대 노키아 '바나나폰'이 특이한 형태의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CJ헬로는 노키아의 바나나폰(노키아 8110)을 26일 정식 출시한다.


노키아 '바나나폰'은 2.4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205 칩셋, 512MB 램, 4GB 내장 메모리, 1500mAh 배터리 등을 장착한 제품으로 13만97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바나나처럼 약간 휜 곡면 디자인과 슬라이딩 키보드커버가 특징인 이 제품은 1996년 한 차례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 출시된 바 있다.


(후략)


출처: 이투데이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9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