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가 최신 칩셋을 탑재한 게이밍 스마트폰, iQOO의 새로운 용량 조합을 출시했습니다.
256GB 스토리지로만 판매하던 12GB RAM 모델에 128GB 스토리지가 추가된 것으로, 가격은 CNY 3,698 (KRW 626,000 가량)입니다. 파란색으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기기 후면에 LED 스트립을 탑재해 알림이 오거나 충전 중에 1,680만 색을 낼 뿐만 아니라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도 지원합니다.
Multi-Turbo로 게임 성능 최적화용 Game Turbo, 네트워크 최적화용 Net Turbo, 칩셋 최적화용 Center Turbo, AI 최적화용 AI Turbo를 모두 제공하며, 히트 파이프로 냉각 성능도 탁원하다는 설명입니다.
여기에 기기를 눕혔을 때 왼쪽 및 오른쪽 상단에 가상 트리거가, 화면에는 두 개의 압력 감지 센서가 존재해 진동 피드백과 함께 게임 용으로 지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게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ㄱ자로 꺾인 케이블을 제공하는데, 6GB RAM 모델은 22.5W, 상위 모델은 44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6.41" FHD+ AMOLED, 12MP + 13MP + 2MP x 12MP 카메라, Snapdragon 855 옥타코어, 6GB/8GB RAM x 128GB 스토리지 / 8GB/12GB RAM x 256GB 스토리지, FunTouch OS 9 x 안드로이드 9.0, 40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입니다.
-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 후면 f/1.79 소니 IMX 363 일반각 + f/2.4 120도 광각 + f/2.4 심도 센서
- 후면 인물 모드
- 전면 f/2.0 카메라
- 듀얼심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vivo_iqoo_12gb_variant_now_comes_with_128gb_storage-news-36520.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