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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가 안터져 쓸 수 없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한 사람이 5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T가 '5G폰 불완전판매'에 130만원을 보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먹통' 5G 변상을 요구하는 이용자들이 더 늘어날 조짐이다.


(후략)


 출처: 아시아경제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2906535188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