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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대표하는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20’이 카메라 렌즈 습기 현상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이용자들은 노트 시리즈를 오랜 기간 사용해왔지만 이런 경우가 없었다며 제품 결함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쪽에서는 특수한 상황에 가끔 생기는 문제로 AS나 교환 대상이 아니라고 대응하고 있어 향후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후략)


출처: 한국정경신문 ( http://kpenews.com/View.aspx?No=1051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