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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내년 1월부터 전자 제품에 수리 용이성 점수 라벨을 부착할 예정입니다.


유럽 연합 의회의 구매 시 제품의 수명 및 수리 용이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쉬운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결정에 따른 것으로, 오스트리아는 수리에 대한 세금을 감면하고 수리 비용을 보조하겠다고 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france_will_begin_labeling_electronics_with_repairability_ratings_in_january-news-46452.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