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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12T Pro의 Daniel Arsham Edition를 발표했습니다.


뉴욕 기반 예술가인 Daniel Arsham이 "기능적 오브제로서의 목적 이외의 목적을 가진 조각품"으로 탄생시켰는데, 후면 패널은 녹색이며 각도에 따라 다르게 빛나는 구리색 크리스탈이 존재합니다.


Daniel Arsham은 다양한 질감을 만드는 실험을 거쳐 "스마트폰의 노후화와 자연 침식에 대한 조각적 제안"을 했다고 설명하며, 20년 후에는 이 기기를 "기능을 넘어서, 특정 시간에 연결된 조각적 오브제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회사는 이번 콜라보가 "디지털 비물질화의 상상된 미래를 향해" 구축되었으며, 혁신, 디자인, 및 생산이라는 회사의 핵심 가치로 추진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냅드래곤 8 플러스 1세대, 12GB RAM, 및 256GB 스토리지 등의 사양이며 2,000대 한정으로 EUR 899 (KRW 1,246,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new_xiaomi_12t_pro_design_brings_a_contemporary_look_designed_to_be_a_sculptural_object-news-56632.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