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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가 창립 16주년을 맞습니다.
1999년 투웨이 페이져를 출시한 이후로 2007년에서 2008년 사이 USD 140의 주가를 정점으로 크랙베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다수가 보급되었습니다.
터치스크린 시대 개막과 아이폰과 갤럭시를 위시한 주류 스마트폰이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하며 실적이 크게 악화된 블랙베리는 지속적인 매각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출처 : PhoneArena (http://www.phonearena.com/news/BlackBerry-turns-Sweet-Sixteen-today_id6498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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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l
2015.01.31 12:10 [*.184.xxx.108]
한때 깡패수준이었던 블랙베리와 노키아의 미래를 누가 예상했것나? -
심심하드아
2015.01.31 12:12 [*.221.xxx.32]
소니가 삼성한테 털릴거란것도 상상도 못했었죠ㅎ -
김나신
2015.01.31 13:14 [*.139.xxx.17]
지금은 탈탈 털려서ㅠㅠ -
JamesLab
2015.01.31 14:33 [*.107.xxx.111]
RIM... -
Blueverry
2015.01.31 18:27 [*.228.xxx.197]
회사가 생각보다 얼마안됬구나 -
유딩
2015.02.02 00:54 [*.62.xxx.24]
Rim의 뭐의 약자였는지 그세 까먹음... 회사 이름 바꾼지 얼마나 됐다고 그세... -
whiteberry
2015.02.02 22:42 [*.150.xxx.242]
리서치인모션→블랙베리 아닌가요? 또 바꿨나요? -
upker
2015.02.06 00:10 [*.164.xxx.241]
매각된다면 삼성만큼은 피해줫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