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2.2015
디자인:
- 아이폰6보다 살짝 크고, 두껍고, 넓지만 대부분 케이스가 호환될 정도로 작은 수준의 차이이니 큰 문제는 아닙니다. 13g 늘어난 무게는 분명히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차이인데 저는 휴대폰의 무게에 그리 까다롭지 않은 편이지만 셔츠 주머니에 자주 넣거나 민감하신 분은 신경이 쓰일 정도입니다.
- 마감은 항상 그렇듯 기대 이상이고 휘어지기 훨씬 어려운 소재로 변경되었으며 안에 물이 잘 들어가지 않도록 씰링 처리가 되어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물론 과신은 금물.)
- 로즈 골드라고 못생긴 절연띠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다음 아이폰은 디자인 적으로 제발 큰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디스플레이:
- 밝고, 색 표현이 정확하며 야외 시인성도 평균 이상입니다. 좋은 의미로, 개선되어야 할 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해상도가 더 향상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애플이 계속해서 작디 작은 배터리를 넣는 이상 배터리 수명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 같고 전반적인 성능 하락세도 예상되기에 필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리:
- 통화 품질도 매우 양호하며 특히 스피커는 여전히 수준급입니다.
카메라:
- 소프트웨어 손떨림 방지도 본연의 역할을 다합니다만 OIS가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은 이번에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크기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단순히 클래스 구분으로 보이는데, 플러스 라인에만 넣지 말고 작은 메인스트림 라인에도 OIS를 좀 넣어 주었으면 합니다.
- 카메라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성능이지만 단순히 해상도만 올라간 듯 한 느낌에 야간 저조도 촬영은 경쟁작에 비해 형편 없는 수준입니다.
- 4K 동영상 촬영이 드디어 지원됩니다만, 안드로이드는 물론 윈도우폰 (루미아라고 읽으시면 됩니다)까지 지원했던 기능이기에 별다른 특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 라이브 포토는 가끔 쓰기엔 즐거운 기능인데, 예쁜 사진 (및 동영상)을 잡기 위해서 계속 폰을 같은 자세로 들고 있어야 한다는걸 생각했을 때 전후 1.5초는 너무 긴 것이 아닌가 싶고 부담스럽습니다.
- 레티나 플래시는 아이디어는 괜찮아 보이나, 물리적인 LED 플래시보다 못하고 어중간한 해질녘 정도의 밝기에서는 흔들림만 가중시키는 역효과가 일어납니다.
성능:
- 16GB는 이제 정말 사라질 때가 됐습니다. 라이트 유저라고 해도 생각보다 빨리 용량 문제에 부딪히게 될겁니다. 앱 용량은 물론이고 웹의 고해상도화에 따라 캐시도 훨씬 빨리 찹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나머지 세상 전부가 더 큰 데이터를 주고 받고 있으니만큼 2015년의 16GB는 아이폰 3GS 때의 16GB가 아닙니다.
- TSMC와 삼성 제조 A9는 성능상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만, 16개 가능한 조합에 따라 정확히 원하는 아이폰을 구매할 수 없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애플이 이 점에 대해 약관을 어긴 것은 아닙니다만, TLC와 MLC 이슈에 이어 분명히 신경 쓰이는 일인 것은 확실합니다. 아이폰7에서 더 큰 놀라움이 없길 바랍니다.
- A9 칩셋은 CPU에서 70%, GPU에서 90%의 성능 향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용도로는 의미있는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웠으나 3D 게임 로딩에는 바로 전 세대인 아이폰6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 이 모든 것 보다 제일 기쁜 업그레이드는 역시 두 배 용량의 RAM입니다. 절반보다 낮은 가격에도 4GB RAM을 탑재한 기기를 구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만, OS간의 차이점을 배제하더라도 드디어 사파리 새로고침과 앱 강제 종료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2GB RAM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Touch ID는 너무 빨라서 잠금 화면에 있는 알림을 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해 보이는데, 임의로 잠금 해제 시간을 줄이는 옵션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 눌러본지 오래 된 우측의 전원 키에 다시 적응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 iOS 9는 주로 성능 향상과 최적화에 초점을 두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지만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시리가 개선되었고, 애플 뉴스가 추가되었으며 메모 앱이 강화되었습니다. 점점 내장 앱의 기능과 개수가 많아지는 것은 다들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닌데, 팀쿡이 근래에 내장 앱을 지우는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고 했으니 이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럽습니다만 .0대 빌드에서 보이는 사소한 버그들은 여전합니다 (작성 당시. 현재 OS는 9.1).
- 3D Touch는 유용한 기능이지만,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링크 미리보기가 제가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인데, 써드파티 앱 지원이 아직 부족합니다. 기본 설정값으로는 편리하게 쓸 수 있을 정도보다 세게 눌러야 하므로 손 쉬운 사용 메뉴에서 강도를 부드럽게 바꾸시는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Peek and Pop도 굉장히 유용한데,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굳이 읽고 읽지 않음으로 다시 바꾸거나 향후 메신저가 지원할 경우 답장을 못 한 이유 (읽씹한 변명)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앨범, 메시지, 미리 알림, 및 메모 등 기본 앱에서 3D Touch를 지원합니다.
- 다만, 3D Touch가 사용 가능한 부분에서 어떠한 알림이나 표시도 없으므로 해 보기 전까지는 지원 여부를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구 메뉴키나 애플와치의 Force Touch와 같이 눌러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점은 직관성 면에서 완전한 실패입니다. 작은 아이콘이나 색깔의 차이 등으로 알려줄 필요가 절실합니다.
- 멀티태스킹 슬라이더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 할 정도로 불편하고 실용적이지도 않습니다. 반면, 키보드를 세게 눌러서 커서를 움직이는 것은 직관적이고 유용하기까지 합니다. 텍스트 필드 위에 커서를 길게 누르는 방식의 예전 커서링으로는 전혀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앞서 말씀드린 설정 란에서 완전히 꺼 버릴 수도 있습니다.
- 애플와치에 탑재된 탭틱 엔진은 아이폰 6s에도 탑재되어 있는데, 단순히 3D Touch의 압력감지 피드백으로만 사용되지 않습니다. 진동 모터 자체가 탭틱 엔진으로 대체되어 있기 때문에, 메시지와 전화 알림이 이전보다 훨씬 경쾌하고 산뜻합니다. 전화나 메시지가 오기를 기다리게 하는 것은 탭틱 엔진이 처음입니다.
배터리:
- 일반적인 아이폰입니다. 보통 사용량으로는 하루를 버틸 수는 있겠습니다만 제가 쓰기엔 11시쯤 집에 들어오면 이미 배터리 잔량은 0%였습니다. 새로 추가된 절전 모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것을 해법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2015년에 출시된 플래그십은 이 정도여선 안된다고 봅니다.
결론:
- 언제나 그렇듯, 아이폰이니만큼 언젠가부터 경쟁작을 특정한 부분에서 압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우 균형이 잘 잡힌 폰이고 어디를 어떻게 봐도 무척 잘 만들었습니다. 크게 실망시키지도 않겠지만, 특별히 놀라운 점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로 균형이 잘 잡힌 모습은 아이폰을 리뷰 할 때 마다 놀라게 합니다.
- 아이폰 6s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냐고 물으면 답변은 매 s모델이 그렇 듯 바로 전작인 아이폰 6에서 그 돈을 지불하고 오기엔 차이점이 크지 않고 가치 부여도 많이 못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 세대라면 못생긴 디자인을 감수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가 될 겁니다.
[아이폰 6s / Plus 구입 문의 070-4207-9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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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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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갤럭시혼종
2015.10.23 18:44 [*.39.xxx.67]
저는 아이폰을 3gs 3년 5s1년반째 쓰고 있는데 미니 사이즈도 나왔으면 하네요 !!! 그리고 이제는 배터리야 다른대체수단이 있지만 용량은 16g은 아닌듯~~ -
기적
2015.10.23 19:30 [*.7.xxx.251]
사고 싶어지는 리뷰 .... ㅠㅠ -
Hybb
2015.10.23 19:41 [*.223.xxx.65]
iOS9는 .1버전으로 올라온 지금까지도 상당히 많은 에러를 버리지 못하고있죠. 가로모드 앱에 들어갔다 나올때 화면이 가로모드로 고정되는 문제는 언제쯤 해결해줄지 모르겠습니다. -
lboboe
2015.10.23 21:41 [*.62.xxx.130]
아 그러게요 매번 업뎃 때 마다 그걸 제일 먼저 확인하게 되는데 ㅋㅋㅋ 여전하네요 -
Hybb
2015.10.23 21:45 [*.246.xxx.238]
사실 모든 에러중에 그게 제일 불편하죠 ㅠ 인터넷 연결이 어느순간 확 지연되는 이슈도 있지만 이건 몇초뒤에 리다이렉트하면 멀쩡해지니..의외로 iOS9버전의 에러에 대한 콜로세움이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저는 ㅜ -
남자는역시핑크
2015.10.23 22:12 [*.193.xxx.171]
전 17년 10월 단통법종료 후 7s를 기대하겠습니다. -
2년씁니다
2015.10.23 22:19 [*.5.xxx.179]
예전엔 아이폰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안드로이드폰이랑은 다른 뭔가가 있었는데 이젠 그냥 애플에서 나온 안드로이드폰 보는기분...딱히 특별한것도 없고 독특한것도 없음...그나저나 저번에 갤6엑티브는 점수가 엄청 높았는데 차이가 많이 나네요...9.2점과 8.2점은 사실 아에 비교해볼 가치도 없는 차이인거같은데... -
sm7112
2015.10.23 22:26 [*.116.xxx.73]
흠.. 어쩌다보니 6까지 아이폰 나올 때 마다 바꿨는데 이번엔 좀 애매하네요;;
램 2기가인 것만 봐도 바꿀 가치는 있을 것 같은데
출고가 책정도 거지 같고 참..;; -
레루리리
2015.10.23 23:05 [*.139.xxx.3]
안드로이드는 벌써 4기가 넘어갔는데 아이폰은 이제야 2기가네요. 전 그냥 안드로이드로 바꾸시는걸 추천드리죠 -
홓홓
2015.10.24 09:51 [*.62.xxx.118]
다다익램이긴한데 운영체제가 아예 다르기때문에 안드에서 4기가 먹여도 뷩신같음... -
Conan
2015.10.24 12:10 [*.162.xxx.240]
안드에서 4기가 쓰다가 아이폰 2기가 쓰면 놀라실듯 -
레미레미
2015.10.24 17:47 [*.70.xxx.84]
노트5 4기가가 아이폰6s 2기가에게 앱리프레쉬로 찌발리는 영상 올라왔습니다 운영체제 무시못하죠 -
별빛바다
2015.10.24 20:14 [*.229.xxx.166]
운영체제 무시 못하죠.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이라.... 최적화의 개념 보다는 기본화에 개념에 충실하니 효율이 떨어지는 거고, 반대로 아이폰은 독점적이고 기계도 오로지 하나 혹은 두개의 기계에 딱 맞춰서 만드는거라 최적화에만 신경을 쓰면 되는거죠. 과거 애플이 MS도 못만들던 윈도우 기반의 컴퓨터를 내놓고도 회사가 망하기 직전까지 갔던건... MS가 윈도우를 내놓자 마자 애플의 OS가 타격을 입어 버렸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뒤로 그 회사가 간간이 버텨 나갈수 있었던건... MS는 최적화의 개념보다 누구나 쓸수 있는 개념으로 만들어 ATM기, 뭐 조그만 듣도보도 못한 기계들, 컴퓨터 등등 거의 왠만한 기계들에도 다 OS가 윈도우 시리즈로 들어갈 수 있게 만든 반면, 애플은 오로지 그런 확장성 호환성은 철저히 배제해서 안정성을 기반으로 내세운 거죠. 최적화를 모토로 윈도우가 끔찍히 문제가 되는 블루 스크린 이런것들이 현저히 작게 일어나는.... 즉 안드로이드는 확장성에 무게를 둔거고 애플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자신들이 만든 기계 그리고 그 기계에서 최고의 효율을 뽑아내는 최대의 안정성에 목적을 둔거죠. 즉 운영체제 기본 개념 자체가 두개가 다른 방식으로 출발한 케이스죠.
즉 구글은 OS를 기반으로 다른 회사들이 제작한 어떤 휴대용 기기에서도 어느정도 평균수준 이상의 효과를 내는 소프트웨어를 파는 기업에 기반을 두고 만든 OS 이고 애플은 자사의 휴대폰을 팔기 위해 오로지 그 휴대폰 1-2개의 기종에만 최적화를 시켜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게 오로지 그 휴대폰 1-2개의 기기 거기에만 촛점을 맞춰서 개발한 OS이니까.... 두 OS는 그 시작도, 목적도, 판매 개념도 다르니 차이가 날 수 밖에요. -
레미레미
2015.10.25 22:25 [*.117.xxx.71]
넵 말씀하신거에는 동의합니다. -
두오군
2015.10.26 10:28 [*.76.xxx.24]
동의합니다. 다만 애플도 5s로 넘어오면서 아이폰에서 블루스크린 에러를 발생시켰죠. 최근 업데이트때마다 버그라던지 일부 오류를 보면 이젠 ios 가 안드로이드보다 안정적이다라는 말은 크게 할수 없을 것닽아요. -
므ㅏ
2015.10.24 19:00 [*.70.xxx.143]
덕분에 웃고갑니다 ㅎ -
레루리리
2015.10.23 23:05 [*.139.xxx.3]
비교하는건 좀 그렇지만 2012년 플래그십인 옵티머스 LTE 2가 16기가입니다. 아니 애초에 갤럭시S3이 32기간데 2015년에 16기가라니.... 거기다가 아이폰의 가격까지 생각하면 정말 답이없죠 -
레루리리
2015.10.23 23:10 [*.139.xxx.3]
하다못해 2012년 후반기 플래그십인 옵티머스G랑 스펙차이가 크지 않아보입니다. 아니 , 애초에 AP 빼곤 그냥 얼굴다른 옵티머스 LTE 2네요. 이번 아이폰은 출시때부터 실망이군요. 언제까지나 It' s I phone 이 통하는건 아닙니다. 언제까지나 저스펙을 합리화 시킬수는 없는거구요 -
눈팅의본좌
2015.10.23 23:18 [*.236.xxx.118]
사실 스냅S4와 A9의 성능차가 상당하니 동급이라 볼수는 없죠 -
뷔이
2015.10.23 23:43 [*.41.xxx.58]
6 예쁘기만한데 계속 못생겼대ㅠㅠ 군더더기없는 곡선의 일체형 디자인 예쁜데... -
MC.The.Max
2015.10.24 06:14 [*.225.xxx.110]
사람마다다르겠지만진짜못생김 그립감은인정하는데차라리갤4디자인이낫지 크롬빼고... -
술사조
2016.01.20 17:25 [*.89.xxx.33]
대체 뭐가 못생겼단건지... 고급지고 이쁘기만한데 -
yong
2015.10.27 00:20 [*.213.xxx.192]
전면은 세대가 바뀔수록 이뻐진다고 생각합니다만...후면은 갈수록 거지같아 진다는 생각입니다. -
김나신
2015.10.23 23:50 [*.139.xxx.17]
역대 아이폰 중 평점은 가장 낮네요. 전 다 필요없고 탭틱앤진은 진짜 꼭 느껴보고 싶고(변태냐?) 그 키보드를 꾹 눌러서 이동하는 기능도 진짜 훌륭하네요.(구글아 참고해라) 역시 아이폰! -
쎄이크
2015.10.24 06:29 [*.201.xxx.232]
키보드호버링? 기능은 갤럭시s3 s4그정도부터 들어가잇던 기능입니다 -
Bbros
2015.10.24 09:09 [*.62.xxx.16]
아 그러셨세여? 갤럭시에 이미들어가있었다는게 뭔 상관이죠;; 그냥 써보고싶다는건데 그리고 포스터치로 키보드호버링하는데 포스터치는 있지도 않은데 갤럭시에 뭐가 있다는건가요 -
쎄이크
2015.11.02 07:18 [*.70.xxx.67]
갤럭시로 됩니다. 717님른 모르는것 같더라고요 -
홓홓
2015.10.24 09:53 [*.62.xxx.118]
그런기능 못봤는데 어떻게써요? 갤6인데 -
쎄이크
2015.11.02 07:17 [*.70.xxx.67]
삼성키보드 설정 슬라이드 동작 사용. 커서이동 으로 설정해주시면 자판위 단순 드래그로 설정가능합니다. 노트4 기준 -
sally268
2015.10.24 00:48 [*.21.xxx.51]
전 애초에 마모씨의 절연띠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건가요?ㅋㅋ -
RedSoul
2015.10.24 04:35 [*.111.xxx.52]
AP가 뽑기운이라는것만 아니면 정말 좋은 제품이군요. 딱히 구입하시는 분들중에 신경 쓰시는분은 몇%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배터리효율10%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사용자 사용하기 나름일테니... -
MC.The.Max
2015.10.24 06:15 [*.225.xxx.110]
아이폰진짜좋은데사람들인식때문에못쓰겠네 -
쎄이크
2015.10.24 06:30 [*.201.xxx.232]
키보드 호버링? 그기능은 갤럭시에 아주 예전부터 들어가 있던 기능 아닌가요? -
레미레미
2015.10.24 17:48 [*.70.xxx.84]
그게뭔가요? 지금 영상에 있나요? -
daebak
2015.10.24 13:38 [*.45.xxx.161]
16기가 모델의 라인업을 완전히 없에거나 아니면 32기가 라인업을 만들어야 할때가 온것같네요 -
ラブライブ
2015.10.24 13:42 [*.70.xxx.117]
직접써보니.. 무겁고 빠르고 쓸모 없단 느낌?
5s와 비교해 보니 딱 느낌이 그래요. 더 빠른데 5s때 처럼 사고싶다는 끌림이 없습니다 -
서민
2015.10.24 14:28 [*.85.xxx.175]
어차피 아이패드도 상단에 전원 키가 있는데 그냥 다시 상단으로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헷갈려요...-_-;
그리고 볼륨 상단 누르다가 전원 키 누르는 경우도 꽤 있어서...-_- -
안디아노
2015.10.24 15:08 [*.198.xxx.78]
생활수준이나 경제 수준이 비슷한 국가보다 비싼건 이상함 그리고 보조금도 적게 주는 이유는 통신사 압력이 적은 외산인기폰이라는 이유가 있지요 우리나라는 국산폰이 많이 싼 편에 속합니다 이런 이유로 아는 사람은 싸게 사는 곳임요 -
uNtied
2015.10.24 17:35 [*.229.xxx.160]
아이폰6 때 디자이너가 절연띠 성애자라.. ㅠㅜ 7 때 기대합니다. -
별빛바다
2015.10.24 20:23 [*.229.xxx.166]
아무리 리뷰를 봐도.... 포스터치니, 지문 인식이 빨라졌다는거니 뭐 이런 달라진점 6에서 적용 안되는건 이해가 가는데..................
저 전면 카메라 액정 그냥 하얗게 밝게 해서 확 하고 찍히는 플래시 개념 같은데.... 저런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아이폰 6도 충분히 적용 가능할거
같은데.... -
ammar
2015.10.24 22:27 [*.154.xxx.95]
저도 부족해서 갈아탔습니다... 16에서 64로 -
CVS
2015.10.25 01:06 [*.153.xxx.70]
날이 갈수록 리뷰가 점점 뭔가가 추가되는 느낌... -
녹색우주괴생명체
2015.10.25 13:55 [*.165.xxx.73]
퍼포먼스 성능이 이정도로 저평가인건 ap뽑기탓인가요?? 출력은 놋5급인데 너무 저평가된 듯 -
ston.k
2015.10.25 14:33 [*.7.xxx.222]
64기가로 산걸 조금 후회하고있습니다. 이왕이면 큰게 장땡이라는게 사실이네요 -
applejelly
2015.10.25 15:46 [*.33.xxx.140]
아이폰이 디자인포기란소릴듣다니... -
술사조
2016.01.20 17:28 [*.89.xxx.33]
제 말이요... 여기 사람들 진짜 희안한 사람들이에요ㅡㅡ;; -
츄츄
2015.10.25 21:13 [*.62.xxx.229]
오홍 -
레고볼
2015.10.26 09:30 [*.112.xxx.152]
아이폰6이 찝찝하지만 최고의 아이폰이었다면 6s는 찝찝하기만한 아이폰이네요. -
하늘소115
2015.10.26 13:50 [*.33.xxx.21]
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명나무
2015.10.26 15:08 [*.111.xxx.100]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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