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review
May 31.2016
- 깔끔한 디자인
- 놀라운 그립감
- 정확한 지문인식
- 화사한 디스플레이
- 라이브 HDR의 편리함
- 상당한 사진 품질
- 1:30시간만에 빠른 충전
- 4:30시간 정도의 괜찮은 배터리
- 홈 버튼을 누르지 않고 터치만 해도 작동하는 아이디어 (양 옆은 터치고 홈은 눌러야 하는 갤럭시 등과 비교하여 인터페이스의 통일성)
- 한국에서 작동하는 듀얼심 (4G x 3G 또는 3G x 3G)
그러나...
- 동시에 전화 수신은 안 됨
- 베젤이 좁아 보이려는 과도한 노력 (구라베젤)
- 정말 구린 스피커
- ICS를 방불케할 정도로 프레임이 떨어지는 애니메이션
- 놀랍도록 비직관적인 UI
- 읽기 모드 비 지원 페이지는 홈 추가도 안될 정도의 답답한 메뉴 트리 (무슨 상관?)
- 버그 리포트를 받는지 조차 모르겠는 고질적인 MIUI의 문제들이 여전
- 넘치는 랙과 속도 저하
- 전화 와도 진동만 오다 껐다 켜지는 등의 치명적인 문제 산적
- 타 매체 리뷰서 지적된 내구성에 대한 불안감
제 점수는요
7.4 / 10 - 앙꼬 썩은 찐빵
EVALUATION
F71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디자인
퍼포먼스/성능 (소프트웨어 포함)
소리/카메라
디스플레이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