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9.2015
-성인 모드로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품질이 쓰레기
-소리가 쓰레기
-카메라가 쓰레기
-성능이 쓰레기
-배터리가 쓰레기
-타겟에 맞는 어린이 모드로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품질이 쓰레기
-소리가 쓰레기
-카메라가 쓰레기
-성능이 쓰레기
-배터리가 쓰레기
특이사항 몇 줄은
-micro USB가 아닌 mini USB, 의외로 이쪽으로도 충전은 되지만 매우 느림
-그리고 그 고생해서 충전하면 배터리 두시간도 안 되어서 다 소진됨
-터치 감도가 이렇게 구린 것은 처음 봤음
-출시 시기를 감안해도 심하게 저성능의 싱글코어 CPU인데
-내장 런쳐는 누가 만든건지, 이걸 애들 쓰라고?
-화면은 정말 나빠도 너무 나빠서, 이거 애들 쓰라고? 눈 다 버려요.
-특이하게 기본적으로 루팅이 되어 있는게 불행 중 다행인건지
-건드릴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고, 커롬같은것도 당연히 없어서 별 의미는 없음
-이걸 초기에 백불 넘게 받고 팔겠다고 한 사람은 정말이지 양심이 없음은 물론이고 어린이에 대한 테러고
-지금 가격에도 이걸 누군가에게 판다는 것 자체가 범죄임.
제 점수는요
2.6 / 10 -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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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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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가르쳐라
2015.05.04 04:27 [*.39.xxx.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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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2015.05.04 11:32 [*.249.xxx.167]
계속 가성비랑 가격만 생각하는 분이네.
최소한의 정상적이라 할만한 요구에 미달한다고. -
널가르쳐라
2015.05.05 01:52 [*.39.xxx.172]
그 최소한의 정상적이라고 할 만한 요구는 가성비 던져 놓고
하느님이 판단하는 건가요? 조물주가 판단하는 건가요? -
Etau
2015.05.02 09:35 [*.200.xxx.242]
아니 5~6만원짜리라는건 알겠는데 언더케이지 한국어리뷰잖아요 영어리뷰는 아예 안올라왔구요 그럼 영상보는사람이 거의 한국인인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스마트기기가 얼마나 좋은게 널려있습니까ㄷㄷ심지어갤럭시s3도 중고가 8만원이구요 갤럭시s3를 지금까지 저도 쓰고 있지만 실사용엔 큰 무리가 없잖아요 반면에 이 리뷰한 태블릿은 한국인으로써 보기에 아이들에게도 추천할만한 기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2 10:11 [*.39.xxx.172]
바로 밑에 영어 리뷰가 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는 겁니까??그리고 중고기기를 비교해서 말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럼 중고기기를 가져다 놓고 서로 가성비 비교해 가면서 리뷰를 해야지요. 갤럭시 s3는 출고가가 80~90 만원하던 거의 3년전 기기인데 이 기기를 3년 후에 중고 기기 가격으로 비교해서 리뷰하라는 겁니까? 이 기기는 판매가가 지금 48500원 인데 3년 후엔 1만원 내외 정도나 하지 않겠습니까?? 님 논리대로 하면 음악도 나오고 영상 나오고 게다가 주니어 네이버도 되는 테블릿이 1만원 내외라는 건데 진짜 기가막힌 가성비 아닙니까? 특히 아이들 장난감인데 말입니다.
그가격이라면 저는 침을 흘리든 물에 빠뜨리든 던지든 알아서 하라고 열개 사줄 것 같은데요??
전혀 납득할 수도 없고, 또 설득력도 없는 댓글입니다. -
언제나행복하기
2015.05.03 01:05 [*.238.xxx.163]
판매가 48500원을 말씀하셨는데, 저게 처음부터 저 가격에 팔렸는줄 아시나요? 출시일자가 언제인지 찾아보신 분이, 왜 출시 당시의 가격에 대해서는 함구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물건 자체가 얼마나 아니었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떨어지고, 또 떨어져서 저 가격이 됐을까요... 신품이 48500원에 판매되는 타블렛이 뭐가 있냐고 반문하셨는데... 그 말씀하신 것 안에 답이 있잖아요. 중고 거래가가 아닌 신품으로 판매되는 가격이 저 모양이란 말입니다. 물건의 가치는 가격이 증명하는거죠.
그리고 첫 댓글에서 '제조사나 유통업자 판매업자 또 기기 이용자를 쓰레기로 만드는 이런 리뷰는 제발 지양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저 기기를 구입한 F717 님도 쓰레기라는 얘긴데요...제품이 쓰레기라고 했지, 그걸 사는 사람보고 뭐라 그런 것도 아닌데 왜 혼자서 이를 확대해석해서 발끈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
널가르쳐라
2015.05.03 06:05 [*.39.xxx.172]
네 제가 출시 가격을 함구했나 보네요. 그럼 한번 보세요.
2012 9월 출시 가격이 우리나라 돈으로 16만원이네요.
물론 대한민국에서 팔릴 땐 관세 포함해서 20 만원이
넘었고요.
또 물건 자체가 얼마나 안 좋은지는 소비자의 판단에 몫이니
그에 맞춰 얼마나 안팔렸으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48500원으로 팔리고 있겠습니까?
그런데 님 제가 가지고 있는 폰이 주력 폰으로 지프로2,
회선유지용 디파이, 최근 거져주다시피한 그린폰인 아이폰4가 입습니다.
자~ 그럼 최신 폰은 집어치우고 디파이 출고가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출시일 : 2010/11/20) 출고가 712,800원 입니다.
근데 지금 회선 유지용인 디파이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 리뷰에서 보여준 퍼포먼스 수준을 살짝 윗돌 정도입니다.
그런데 당시엔 -난 디파이니까-라며 방수폰이라는 미명 아래 많이도 팔렸지요.
근데 제가 왜 이 리뷰가 말도 안되는 리뷰라고 말 하냐면
첫째, 이 태블릿은 최신 기기가 아니다.
둘째, 사용자를 6~10 세로 보고 있다.
셋째, 가격이 현재 48500 다*와 최저가이다.
라는 겁니다.
이 기준대로 하면 제 디파이는 최신 기기가 아닙니다.
또 제 디파이는 어른들 사용하라고 만든 폰입니다.
출고가가 70 만원에 육박했던 폰입니다.
그런데 중고나라에서 누군가 2만원에 디파이를 팔고 있다고
갑자기 지금기준을 적용해서 디파이는 쓰레기다.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는 것이 말도 안된다는 겁니다.
현재 48500 원으로 팔리는 어린이들 장난감을
최신 스마트 기기를 리뷰하는 분이 쓰레기니 범죄니 테러니라며
요즘 기준으로 리뷰를 했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말씀드리는 거라고요.
또 리뷰어와 실 사용자를 구분 못하는 것 같으신데 이분은 취미로 리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적극적인 상업성을 기반으로 유투브를 이용하고 있고 또 그와 더불어
샵도 운영하면서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상업적 리뷰어와 사용자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하는 겁니까?
여기 이 사이트가 정말로 순수 개인적 리뷰만 하는 사이트 였다면 당연히 저도
더더욱 이렇게 까지 여러 댓글을 남기지 않았겠죠.
그런데 이 사이트는 상업적 이득을 취하고 있는 사이트니 또 의견쓰기를
열어 놓아 다른 의견을 들을려고 하니 댓글을 남기고 있는 겁니다.
여기는 제가 이 리뷰어의 일기장을 감시하는 곳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님 말대로 하면 이 리뷰어가 남긴 리뷰가 쓰레기 리뷰라고 하는 건데 왜
혼자서 이를 확대 해석해서 발끈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
BLoodyRace
2015.06.09 10:04 [*.120.xxx.213]
가성비로 뭐라 뭐라 하시더니 대상층이 성인이 아니니 뭐니 하시다가 별별 얘기 다 나오시네요. 이 분 글 보다가 참 기가 차서; -
CRunit
2015.05.03 00:42 [*.64.xxx.149]
http://gift.kyobobook.co.kr/ht/product/detail?barcode=8809362342665&orderClick=LAG&Kc=
음... 그래요 48500... 그건 떨이 가격이고요. 이걸 몇년전에 20만원 넘게 등쳐먹으면서 팔때 산 사람들은요?. 아 그래요 6~10세가 사용하는 물건인데 뭐라고 욕을 하겠나요. 제가 이걸 어디서 가져왔냐고요? MEEP 공식 사이트에서요! (예전 가격은 잊으라고 말씀 하시면 안되는 거 알죠?) -
널가르쳐라
2015.05.03 06:21 [*.39.xxx.172]
님 말대로 하면 6년전 옴니아 산 사람들은요? LG 옵티머스 산 사람들은요?
베레기 산 사람들은요? 다 억울하죠?? 그런데 그걸 지금 그 회사들이 최신기기라고
팔고 있습니까?? 당시 제품들은 지금 기준으로 모두 쓰레기입니다.
지금 이 태블릿이 최신기기로 속여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어린이 장난감용 제품을 성인 스마트 기기로 속이고 있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현재가로 20만원이 넘는 제품으로 팔고 있습니까?
왜 과거의 퇴물 기기인 게다가 어린이 장난감인 제품을 지금 기준으로
쓰레기니 범죄니 테러니 하며 악질적으로 욕하며 리뷰 하냐는 겁니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그럼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님 기준대로 한다면 삼보 컴퓨터 386이 20여년 전에
당시 가격으로 400만원에 근접했는데 지금 기준으로
그 업체들은 쓰레기고 유통업자도 쓰레기고 판매자도 쓰레기고
그걸 사준 부모도 쓰레기고 그걸 사용한 아이들도 쓰레기고
그래야 정당한 리뷰가 되는 겁니까??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고 댓글 달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CRunit
2015.05.03 23:03 [*.64.xxx.149]
그럼 지금와서 옴니아 들고와서 쓰레기라고 까면 그것도 잘못되었다고 날뛰시겠네요, 그 당시에도 쓰레기로 평가받은거 들고와서 쓰레기라고 까는거잖아요. 갤럭시 J 리뷰는 보셨나요? 언더KG가 J 가져올때는 1년 지난거 감안 하고 리뷰했었어요. 절대 지금 시점만을 적용해서 리뷰하는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리고 386이 팔린 시절에는 그게 최선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몇년전에는 옵티머스가 최신이었고 그건 시기를 감안해서 안까이는거죠. MEEP이 팔릴때 이게 최선이었습니까? 좋은 태블릿이 정말 많을때였다고요. 이건 시간/타겟을 고려하고도 납득하지 못할정도로 쓰레기니까 이러는거 아닙니까. -
널가르쳐라
2015.05.04 01:33 [*.39.xxx.172]
제발 말귀를 좀 알아들으세요. 옴니아 출고가가 825,000원 (2009.10) 입니다.
그런데 삼성이 그 개쓰레기 옴니아를 이름만 바꿔서 유아용 옴니아로 지금 48500원 받고 팔고 있으면
그 옴니아가 지금 기준으로 쓰레기 기기였다고 지금도 유아용 옴니아가 쓰레기 기기가 되는 겁니까? 판매가가 48500 인데?
다나와 가서 한번 찾아보세요. 이 리뷰의 기기는 그 아래의 가격이 전혀 없습니다.
말그대로 최저가입니다.
그리고 20여만원으로 판매가로 시작해서 결국
이 제품은 현재 최저가 제품이고 또 유아용 장난감을 타깃으로 만든 제품이라고요.
최선이든 아니든 결국 기기 성능과 무조건 결합해서 판단이 되는 게 그 가격입니다.
즉, 가성비라고요.
그럼 님에게 묻겠습니다. 그 386 컴퓨터가 과거 400만원 하다가 지금 48500원에 팔리고 있는데 또
그 386 컴퓨터가 유아용 장난감 수준으로 팔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6~8세 아이들에게
컴퓨터 입문용으로 모니터 포함해서 마음 껏 가지고 놀라고 판매하고 있다면 그 386 컴퓨터도 쓰레기 범죄 테러가
되는 겁니까??
또 최초 갤럭시탭7 출고가는 995,000 원인데 그걸 지금 유아용 갤럭시탭이라고 48500원에 팔고 있으면
그것도 개쓰레기가 되는 겁니까?
그리고 - MEEP이 팔릴때 이게 최선이었습니까?-라고 물어보셨는데 그럼 그 당시 그 가격으로 가성비에
맞는 리뷰를 하시든가 해야지 지금 48500원으로 팔리고 있는 유아용 제품을 지금 기준으로 쓰레기라며
리뷰하는 게 맞냐는 겁니다.
님이 당시 좋은 태블릿이 정말 많았다고 하시는데 2012 9월 기준으로 어떤 제품이 최초 판매가 20만원 정도의
태블릿이 있었는지 한번 가지고 오세요. 그리고 지금도 48500원 내외로 판매가 되고 있는 태블릿을
가지고 오세요. 그래야 납득이 되는 것 아닙니까?? 가져와 보세요. -
Dolls
2015.05.04 01:38 [*.157.xxx.190]
해상도가 640x480인 모니터를 달고있는 386 컴퓨터를 2015년 현재 "신품"으로 애들 장난감이라면서 2만원에 판다면 그건 어떤 평가를 받아야 할까요. -
널가르쳐라
2015.05.04 02:00 [*.39.xxx.172]
무슨 평가를 받겠어요. 비싸다고 느끼면 안사면 되는 거고 필요하다고 느끼면 사는 거지요.
그 제품을 사서 쓰레기, 범죄, 테러라고 느끼는 개인이 있다면 그건 알아서 할 일입니다.
그런데 상업적 리뷰어는 리뷰할 때 그 제품을 소비자가 각자 판단해서 필요에 의해서 살 수도 있으니
그 제조사와 유통업자 판매자 소비자를 감안해 그런 악질 표현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냥 제품의 이런 저런 리뷰를 보여주고 소비자 각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사실 이 제품 총괄 판매 업체가 본다면 소송감입니다. 왜냐하면 이건 개인 리뷰가 아닌 상업적 리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더 웃긴 건 리뷰에서도 리뷰어가 말했지만 판매자가 사지말라고 극구 말렸는데도
본인이 이 기기를 컨텐츠로 이용해 보려고 굳이 사서 리뷰를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 사라 마라 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사람에게 지금 쓴 소리를 듣고 있는 거고요.
이해가 가십니까? -
블러썸
2015.05.04 06:19 [*.148.xxx.146]
상업적인 리뷰인지 아닌지는 리뷰하는 분들의 판단이지 왜 님이 이래라 저래라죠? 주제넘게시리 주객전도네요. 그리고 님은 반대를 위한 비난을 하는 중이지 진실된 쓴소리를 하는게 아닙니다. 이리도 생각이 짧으셔서야 원... 다시 말하지만 자의식은 아주 위험한겁니다.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거 아주 질 떨어지는 행동입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5 00:58 [*.39.xxx.172]
님 그만하세요. 님은 도저히 여기가 상업적인 사이튼지 아닌지도 모르는 분이 무슨 말도 안되는 댓글을 자꾸 달고 있습니까? 그냥 동네 떡뽁이 집에 가서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든 말든. 맛있으니까 괜찮다고 사장님 홍보나 해주세요. 여기 제 댓글에 달린 최악의 댓글이 님입니다. 부끄러운지 좀 아세요. -
블러썸
2015.05.05 10:58 [*.216.xxx.43]
누가 누굴보고 부끄럽다고 하는건지 원... 님 댓글에 달린 최악의 댓글이라고 하니 오히려 다행이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님한테 일부로 저딴식으로 댓글을 썼거든요. 솔직히 저런 스타일의 댓글들 내 취향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삐딱한 시선으로 삐딱하게 바라보니 비난을 받는 것이고 자신을 변호해줄 사람 또한 없는겁니다. 이 일을 거름으로 자신을 좀 더 성숙하게 바꿔보세요. 본인의 불만을 아무데서나 함부로 표출하지 마시고 하고 싶다면 정중하게 설득을 하세요. 감정은 배제하시고 말입니다. 님은 불만을 표출한게 아니라 시비를 건겁니다. 본인 혼자서만 모르니 이 사단이 난게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제제당하셨다고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서 다시 들어와 악플다는 추태는 부리지마십시요. -
골목대장
2015.05.04 22:11 [*.211.xxx.60]
저기요 꼽사리 껴서 죄송한데. 성능이나 가성비를 떠나서 반은 농담인 이 글에. 겨우 유아용 테블릿 깐거 가지고 부들부들 하면서 분위기 깨고 많은사람 딥빡 오게함과 동시에 리뷰어님 의욕 떨어지게 하는 짓을 하는건 당신이고 굉장히 한심해 보이니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이러니까 한국 네티즌들이 알바알바 거리는겁니다. 진짜 수상해요 미프제작사에도 알바가 있나요. 아니면 뭐 네이버 블로그 클린 리뷰 캠페인 기획자세요. 왜그러세요. 정말 애 키우신다면 저런 사고력과 멘탈과 가치관으로 아이들은 잘 키우고 계신지 의문이 드네요. 사람이 융통성이 있어야죠. 제가 애는 안키워봤지만 저라면 여기서 이렇게 열심히 부들부들 할 시간에 이 좋은 연휴에 아이들과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겠네요. 뭐하시는 분인지 정말 궁굼하네요. 황금같은 연휴 이런데 쓰지 마시고 가서 재밌게 노시길 바랍니다.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5 01:14 [*.39.xxx.172]
꼽사리를 껴서 죄송하다니요. 님은 전문 리뷰어의 사이트에서 님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려면 님이 좋아 하는 연예인 홈페이지에 가서 평소 님이 실수한 행위에 대해서 반성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 리뷰가 반이 농담이면 왜 이번 옹달샘 사태처럼 그 팟캐스트 방송은 그냥 농담으로 치부 되지 않았을까요? 님 말대로 하면 옹담샘 팬들을 딥빡치게 하는 겨우 농담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든 걸 이해해 줘야 할 팟캐스트 방송인데도 말입니다. 항의 하는 많은 이들은 그냥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그리고 제가 미프제작사 알바 아닌 것에 1억 빵 하실래요?? 님이 원하신다면 공증해서 제가 알바 아님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 용기가 있으세요?? 그리고 저는 애 키운다고 한 적이 없어요. 정신 좀 차리세요. 다만 저는 그쪽 계열의 대학을 나왔고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을 가르친 적이 있으니 제 경험에 빗대어 말 한 것 뿐이빈다. 그리고 융통성을 말하는데 그럼 제가 님의
이 댓글을 쓰레기라고 하면 -네 제 이 댓글은 쓰레기 범죄 테러입니다.-라고 할 융통성을 가지고 있는 분이십니까?
맞다면 지금 님 댓글은 쓰레기 범죄 테러 수준의 댓글입니다. 맞으세요?? 이런 이야기 들으니 기분이 참 좋죠??
또 제 연휴까지 신경써주시니 감사는 한데 님도 이런 쓰레기 범죄 테러 댓글 달 시간에 요즘 날씨도 좋은데 산책이나 하세요.
남 챙길 시간에 님부터 챙긴시라고요. -
골목대장
2015.05.05 15:12 [*.211.xxx.60]
상당히 닉값 하시는분이네요. "널 가르치세요" -
골목대장
2015.05.05 15:16 [*.211.xxx.60]
유년시절에 주변의 사랑을 못받으셨거나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굉장히 시련많고 고된길을 걸어오신것 같습니다. 어찌 사람이 그런 삐딱한 사고와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쉬엄쉬엄사시길 바랍니다. -
intiliy
2015.05.01 23:55 [*.33.xxx.48]
언더 kg사상 최악의 점수인데요 ㅋ -
므ㅏ
2015.05.02 08:57 [*.26.xxx.225]
아무리 봐도... 이건 쓰레기가 맞다... -
설화
2015.05.02 09:34 [*.126.xxx.37]
언더케이지의 새로운. 그리고 최초의. 2.6점 -
망고스틴
2015.05.02 10:47 [*.246.xxx.40]
보는 내내 정말 ㅋㅋㅋ 그래도 갖고싶으면 이상한가요 ㅋㅋ 버리실 생각이시라면 이벤트 하나 만들어주세요...! -
sleepnot
2015.05.02 12:37 [*.51.xxx.204]
소문듣고 와 보니 ㄷ ㄷ ㄷ
10년전 산 양사이드 버튼이 안눌리는 우리집 네비게이션이 좋아 보이는 느낌마져 드네요 -
닭고기
2015.05.02 22:33 [*.137.xxx.6]
역대최저네요 ㄷㄷ -
내일의호갱
2015.05.03 21:59 [*.132.xxx.241]
밉워 -
Dolls
2015.05.04 01:23 [*.157.xxx.190]
출시시기와 타겟, 가격을 감안하면 나름 괜찮은거 아니냐 하는 의견이 보이는데...글쎄요. 전 좀 다르게 봅니다. 일단 장난감으로도 매우 상태가 안좋은게, 반응 자체가 느립니다. 이 리뷰만 보아도 알 수 있는데 단순히 속도가 느린게 문제가 아니고 이게 버튼이 눌린건지, 작동이 되고있는 건지 알 수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반응이 몇 초 느리게 오죠. 일반적인 애들 장난감의 특징은 즉각적인 반응성입니다. 뭔가 행동을 취했을 때 반응이 와야 학습이 되고 흥미를 끌 수 있는데..이건 그런 반응성이 매우 나쁘죠. 기본적인 설계와 최적화의 문제이고 이건 출시하면 안됐을 물건이란 평가가 맞다고 봅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4 02:29 [*.39.xxx.172]
그렇죠. 반응 자체가 느립니다. 저가용 유아용 태블릿이니까요. 근데 이 리뷰에서 보면 사진 뜨는데 대략 3~4초 정도 걸립니다. 제 디파이도 순정에 아무것도 안깔아 놨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뜨는데 2~3초 걸립니다. 왜냐하면 과거 퇴물 기기니까요. 결국 이 리뷰는 유아용 40여개의 내장 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뷰라고 한게 달랑 갤러리 하나고 나머지 리뷰라고 해봤자 비아냥 거리고 조소하며 인터넷 브라우저 뜨는 속도 보는게 다라는 겁니다. 유아용 제품이면 당연히 제품 리뷰에 내장앱의 컨텐츠는 물론이거니와 안전성도 같이 리뷰해야 정상 아닙니까? 안전성에 대해 간접적으로 리뷰를 하기는 했네요. 던져도 안깨지고 개나줘야 한다고요.
또 애들 장난감 특징을 즉각성이라고 느끼는 부모면 중고가 유아용태블릿을 사줘야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48500 원 짜리 사주고 중고가 태블릿의 성능을 바라는 건 도둑놈 심보 아닙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제품은 다나와 최저가 태블릿입니다. 그 바로 위 제품이 MPGIO S-Tab (8GB) 54890원 짜리 제품입니다.
이 리뷰 제품의 좋지 않은 부분을 리뷰하고 싶었으면 최소한 평상시 리뷰했던 것처럼
그 바로 위의 제품인 이 제품과 비교하면서 리뷰를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또는 다른 유아용 태블릿과 비교하면서 리뷰를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게다가 엠피지오 제품은 설계자체가 유아용이 아니니 이 리뷰제품처럼 설계자체를 저렇게 두껍게 또 굳이 젤리케이스를 씌워서 팔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반응성이 나쁘다고 쓰레기라고 말한다면 안전을 위해서 설계된 모든 유아용 제품이 반응성이 나쁘다는 이유로 쓰레기 취급을 받아야겠지요.
이런 논리면 유아용 네발 자전거는 안전성이고 뭐고를 떠나 속도가 떨어지니 쓰레기 제품입니다.
더 나아가 여기 홈페이지 로딩 속도 한번 보세요. 서버를 어디에 두고 이 홈페이지를 유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님 논리대로 하면 해외 사이트 보다도 느린 여기 홈페이지는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대부분의 컨텐츠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국내 이용자들을 배려하지 않았으니 쓰레기 사이트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로딩이 느린 홈페이지를 어떤 사용자가 쾌적하게 이용하겠습니까?
솔직히 저는 이렇게 느린 대한민국 컨텐츠를 사용하는 홈페이지는 처음 봅니다.
그런데 누가 로딩속도 느리다고 여기 홈페이지를 쓰레기 사이트라고 합니까?
그냥 봐도 아직 영세한 업체로 판단이 되니 그러려니 하며 이용하는 거지요.
이렇게 말했는데도 이 리뷰가 상식적으로 맞는 리뷰라고 한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
Draco
2015.05.04 03:17 [*.249.xxx.158]
유아용은 오히려 반응이 빨라야해요.
애들 장난감 좀 써보고 말해요. 애들 장난감은 버튼 눌렀을때 즉각 반응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애들은 누르고 반응 없으면 바로 연달아 누르고, 그래도 반응 없으면 다른거 누루지, 기다리지 않는다구요.
지금 당신은 애들 힘으로 굴릴수 없는 뻑뻑하게 만들어진 유아용 저가 세발자전거를 쓰레기라고 평하자, 그 가격에 뭘바라냐, 애들은 요구조건이 높지 않다라며 어거지로 옹호하고 있는거랑 같아요.
계속 가격가지고 상대평가를 하라고 하는데, 그래도 기본은 되야 하는 법입니다.
1만원짜리에 앱 실행하는데 1분걸리는 기기라도 나오면, 1만원짜리는 비슷한 기기랑 비교가 안되니 악평 쓰지 말라고 할 분이네. -
널가르쳐라
2015.05.04 04:46 [*.39.xxx.172]
그래요.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그 빠른 기기 사주시라고요.
안전성은 집어치우고 네발 자전거 사주지 말고 로드용 최고가 최신 자전거 사주시라고요.
돈이 있는데 뭐하러 싸구려 기기를 사줍니까?
또 어차피 돈이 있는데 뭐하러 마트가서 장보고 그러세요.
검증 된 곳에서 천연 유기농 제품만 사다가 아이들 먹이며 키우시라고요.
누가 좋은 걸 몰라서 가성비 따지며 물건 구입합니까?
돈이 넘쳐나는데 그 가성비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돈이 넘쳐 나는 님이나 아이들 요구 조건 다 들어주세요. 그게 얼만들 무슨 소용입니까?
여기서 만수루를 만날지 제가 어찌 알았겠습니까??
최저가 싸구려 유아용 태블릿을 보고 최고가 최신 태블릿의 성능을 바라실 분이네. -
Draco
2015.05.04 11:27 [*.249.xxx.176]
설명해도 최소 요구 개념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라니...
최대 성능과 최소 요구성능은 다르다구요.
지금 내가 '성능이 느려도 애들에겐 최소한 이정도는 되야 하는데'를 말해도 당신은 계속 '당신 말은 최저가로 최고성능을 원한다는 뜻이냐'라고 동문서답중이라고.
최대 성능은 구려도 괜찮지만, 최소 요구 조건을 만족 못시키면 다른 부분이 좋아도 쓰레기 맞다고.
그리고 남들 여려명이 당신에게 뭐라고 하면, 최소한 당신 주장 어딘가 일부가 틀렸을 가능성이 있는거라고. 좀 들어. -
널가르쳐라
2015.05.05 02:01 [*.39.xxx.172]
기가막힌 말을 하고 있네요. 그 최소요구 조건을 만족 시키냐 못하느냐는 가성비 따지며 구입한 소비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입니다.
여기가 이 기기 Oregon Scientific Meep 실사용자들의 환불 요구 사이트입니까? 안티 사이트입니까?
여기는 전문 리뷰 사이트니까 리뷰를 하려면 Oregon Scientific Meep를 구매한 리뷰어가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점을 개선시켜야
한다고 리뷰를 해야한다고요.!!!!!!!!!!!!!!!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날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너부터 제발 내말 좀 이해하고 들어라. 정말 답답해 미치겠다. -
널가르쳐라
2015.05.04 04:52 [*.39.xxx.172]
참 여기 홈페이지 이렇게 느린데 어떻게 이용하고 계십니까?
당신 말대로 하면 님에게 체감 10원도 안들어가는 공짜 사이튼데 네이버와 같은
속도로 홈페이지가 로딩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유아용이 더 빨라야 한다고 하니 이 사이트는 님 말대로 쓰레기입니다.
절대로 아이들이 접속하지 말도록 단속해야 합니다.
성인도 이렇게 느리다고 판단하는데 유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
Dolls
2015.05.04 08:06 [*.157.xxx.190]
반응성은 페달을 밟았을 때 자전거가 움직이느냐 하는 것이고 속도는 얼마나 빠르게 달릴 수 있느냐죠. 세발 자전거가 바퀴가 매우 부드럽게 돌아간다면 '반응성은 좋고 속도는 느린'거고 선수용 바이크가 기름칠이 안되고 녹슬어서 바퀴가 잘 안돌아간다면 '반응성이 나쁘고 속도는 그럭저럭 혹은 느린'것입니다. 왜 개념을 혼용하시는지 모르겠네요.추천:1 댓글
-
Dolls
2015.05.04 08:17 [*.157.xxx.190]
덧붙여서 내장앱이 다른 것보다 나을 가능성을 얘기하시는데 위에 어딘가에 있는 다른 블로그의 "추천"리뷰를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내장중의 기본인 설정을 하는 도중임에도, 무려 "추천"리뷰인데도 불구하고 리뷰어가 이게 눌러진건지 만건지 알 수가 없어서 두어번 누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군요. 하다못해 길거리에서 파는 2천원짜리 라디오도 설정에 들어가서 버튼을 누르면 재깍재깍 반응합니다. 2009년에 13만원에 팔던 네비게이션도 눌렸는지 말았는지 알 수가 없지는 않았어요. 저것보단 속도가 빠르기도 하구요. 같은 안드로이드가 아니라서 비교대상이 아니라구요? 그럼 저건 안드로이드로 나와서는 안됐을 물건이란 얘기입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5 01:29 [*.39.xxx.172]
그렇죠. 그 개념을 혼동해서 겨유 리뷰라고 한게 내장 앱 하나와 갤러리 사진첩 하나가 다니까요.
근데 어쩌면 좋아요. 님 말대로 하면 이 리뷰 보셔서 알겠지만 홈 화면에서 어플서랍 넘어가는 반응성이나
속도가 제 퇴물 기기인 디파이 속도급이 나오던데요?? 더 재밌는 건 이 리뷰에서 보셨겠지만 노바런처라는
걸 깔아 놓고 기본 런처와 왔다갔다 하면서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램 512 기기에 또 내장 스토리지가 4 기긴데 런처라는 걸 새로 깔아놓고 리뷰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마 님께서 지금 제 아이폰4 IOS 7.1.2 반응성이나 속도 보면 자지러 지실 거예요.
이 리뷰 기기 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이에요. 완전 순정 os 인데도 말이에요.
여기에 만약 깔수만 있다면 노바런처 한번 깔아볼까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이 되시죠?? -
Draco
2015.05.04 11:34 [*.249.xxx.176]
여기 홈페이지 빠른데 -_-
전에 잠시 버벅거릴때 외엔 별 문제 없었음. -
UnderKG
2015.05.04 18:48
계속 댓글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참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홈페이지가 느리다는건 주관적인 느낌이나 생각이신거 같구요. 이 느린 서버로 어떻게 동시접속자 2만명을 견뎠는지 모르겠습니다. 비교도 적절치 않으신거 같고 널가르쳐라님과는 논의해봤자 정치, 종교처럼 답이 안나올거 같습니다. 이쯤에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느린거는 사용하고 계신 CJ헬로비전쪽 망도 한 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5 01:49 [*.39.xxx.172]
주관적이라니요. 제가 님 말대로 하면 최근에 이사를 오면서 CJ 헬로 비전으로 바꾸기 전까지 우리나라 최고 인터넷 통신망인 KT를 썼었는데요.
KT 쓸때도 여기 홈페이지 일주일에 2~3 번씩 들러서 리뷰 올라온 것 있나 확인하던 사람입니다.
만일 의심이 생기신다면 여기 댓글 공간에 인터넷 최고 속도가 나온다는 PC방에서 네이버 로딩 속도와 이 홈페이지를 비교해서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이해하시는 것 같으신데 저는 여기 로딩 속도에 대해서 불만이 없습니다. 당연히 영세 홈페이지니 느릴 수 밖에 없다는 걸 충분히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위에 댓글러들이 느린 것에 대해 쓰레기라고 하니 비유적으로 여기 홈페이지가 느리다고 쓰레기라고 볼 수 없다고
말한 것 뿐입니다.
또 겨우 이제서야 피드백 해주시면서 게다가 상업적 전문 리뷰사이트라는 곳에서 제 댓글이 아무런 논리도 없이 그것도 정치 종교와 비교하면서
답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게 정상적인 피드백입니까? 위에 댓글러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홈페이지 운영하시는 분들이 저와 같은
이번 리뷰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을진데 이렇게 반응하는 게 정상입니까??
만일 맞다면 그냥 이 홈페이지 광고 전부 내리고 정식 팬페이지로 운영하세요.
그래야 저같은 쓴소리 하는 사람들 걸러낼 것 아닙니까?
아니 그 수 많은 상업적 기기들은 본인 개인 감정으로 악평하며 리뷰를 해왔으면서
본인은 분명히 상업적으로 홈페이지 운영하며 분명히 이득을 취하며 리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같은 쓴 소리는 듣기가 싫다고요?
정말 웃기는 것 아닙니까? 나는 되고 너는 안돼?
전형적인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입니까?
기가막힌 사이트 운영 방침입니다. -
UnderKG
2015.05.05 02:18
당연히 개인적인 생각이시니 주관적인게 아닐런지요? 현재 이 사이트 KT 회선망을 이용중입니다.
저 또한 개발자 및 서버 관련 전공 및 출신이라서 최소한 님 보다는 더 많이 경험을 했을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비유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데, 동의하지 않으시니 저도 더 이상 뭐라고 드릴말씀이 없는거고 이해시키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회원님에 대한 신고도 많이 들어왔지만, 바로 제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제재했으면, 더 난리치셨겠지요.
그리고 리뷰가 잘못되었다고 유독 심하게 느끼시는 분은 널가르쳐님같은데, 이상하다고 생각해보시지는 않으셨는지요?
마지막으로 전 리뷰에 관여하고 있지 않으며, 1년 9개월 동안 이 사이트에 수억원 이상을 지출하였습니다. 구글 광고 비용해봤자 월 150만원도 안나옵니다. 정확한 상황을 모르시면 함부로 말씀을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제발 말도 안되는 논리로 설득좀 그만해주시길 바랍니다. -
룰루랄라
2018.01.17 13:28 [*.126.xxx.148]
이제와서 죄송한데 그 닉네임을 따로 안 짓고 언더케이지 관리자 계정으로 활동하신다는 그분이신가요...? -
밍블루씨
2015.05.04 01:46 [*.169.xxx.144]
꺄 재밋어 재밋어! 어쩜 현시대에 이런기계가 존재한다니.. 타임머신타고 온 2000년 물건같아요! -
nuclurn
2015.05.04 02:36 [*.158.xxx.59]
디자인 점수를 나무 후하게 주신듯 ㄷ -
쪼제
2015.05.04 13:31 [*.223.xxx.185]
ㅋㅋㅋ너무 높은점수는 이런걸 출시해서 팔앗다는 사람들에대한 용감함 때문인가요??ㅋㅋㅋㅋ -
레드머리
2015.05.04 15:10 [*.146.xxx.117]
위에 널가르쳐라님은 좀 이상한 분 같네요...
댓글 다시는것 보면 처음에는 되게 점잖고 리뷰기기랑도 전혀 상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쓰신 댓글 내용들 보면 기기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으신분이네요... 조금만 더 하시면 그냥 관계자 인증인듯...
그냥 여기서 글 싸지르지마시고 공식적으로 회사입장 밝히세요 차라리
지금 보여주는 모습은 그냥 진짜 별로입니다. -
널가르쳐라
2015.05.05 02:15 [*.39.xxx.172]
님도 저랑 공증해서 1억 빵 하실래요?? 님이 증명하셔야 합니다. 제가 관계자라는 걸요.
그리고 저는 글을 싸지르고 있지만 님은 똥을 싸지르고 있다는 것 좀 부디 인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언제나행복하기
2015.05.04 15:42 [*.62.xxx.32]
널가르쳐라 님,말씀하신 것 쭉 읽어봤는데요. 자꾸 그러시니 추해보여요. 왜 스스로 본인의 추한 모습을 들춰내시는지요? 왜 스스로 타인의 눈에 비치는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시는지요?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널가르쳐라 님이 말씀하신 것을 보면 다른 분들이 ’아,그렇구나’하고 수긍할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착각하지 마세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요.내가 맞고 니가 맞고의 문제가 아니예요. 추해보인다고요. -
널가르쳐라
2015.05.05 02:13 [*.39.xxx.172]
그 추함도 님이 정하신 거죠?? 제가 정한 추함은 당신이에요. 이런 댓글 달 시간에 논리적으로 내 글에 어떤 부분의 오류가 있는지나
파악하고 댓글 다세요. 정말 추해보입니다.
그리고 아동용 컨텐츠 앱이 40 여개가 들어가 있는데 그 개발 비용은 왜 빼시는 거죠??
그냥 기기 하나 만들면 아동용 컨텐츠 누가 거저 만들어준답니까?
그 48500원에는 그 컨텐츠 개발비용도 들어가는 거예요.
또 그렇게 빠릿 빠릿한 인도 태블릿 10 만원 주고 사주세요.
이 리뷰 기기는 48500 원 2배도 안되는 최저가 기기입니다.
님에겐 그 2배의 가성비가 장난이십니까?
왜? 지금 사는 곳 전센지 자간지 월센지 하는 공간에 2배 투자해 보세요.
지금 만족감에 최소 2배의 만족감을 느끼실 겁니다.
그렇게 사시라고요. 왜 그렇게 못 사세요??
그런데 그 2배의 가성비를 무시해도 된다고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 왜 객관적인 성능은 안보고 가격만 보냐고요?
그게 가성비라는 겁니다. 가성비 빼놓고 리뷰하려면 그냥 사라 마라 할 것도 없이
최신 기기의 특장점 만 리뷰하면 되는 겁니다. 어차피 여기 리뷰 전부가 가성비 따지며
리뷰하는 곳인데 가성비 빼고 리뷰하라는 게 정상적인 사고인 겁니까??
제가 여기에 댓글 달면서 또 제 댓글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서 느낀 공통점은
이 사이트의 상업성을 기반으로하는 전문리뷰어를 정말 철저하게 무시 하고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 이런 전문 리뷰어의 리뷰를 보면서 하나 같이 객관성을 잃고
천편일률적으로 마치 특정 연예인의 정식 홈페이지인 마냥 물고 빨고 하냐는 겁니다.
비판 없이 계속 이런식이면 가까운 미래에 거의 이 사이트의 존패가 결정될 겁니다.
여기 리뷰어의 첫 리뷰부터 지금까지 보아온 사람으로서 심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