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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혁신,,, | 추천 | 0 | IP 주소 | 210.217.xxx.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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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그잼 | 날짜 | 2014.03.27 22:37 | 조회 수 | 1073 |
혁신이란 말이 참 의미없이 써지는 요즘입니다 스마트폰 나왔을 땐 신세계였는데 이젠 별 느낌이 없네요 HDD에서 SDD로 갈아탔을 때도 신세계였는데 이젠 별 느낌이 없네요 또다른 혁신은 어디서 시작될까요? 이미 진짜 플렉서블 가능한 폰은 구현 다돼서 상용화 단계라고 하는데(벌써 몇년 전에 들은 얘기) 몇 년 전부터 나왔는데 서로 눈치들만 보고 있는 중인 것 같고 이미 기업에서는 벌써 몇 단계 진보된 세대를 만들어놓고 눈치만 보면서 대기만 하고 있을 텐데 궁금하네요. 이 쪽 계통분들은 웬만하면 아실 것 같은데.. 피시시장도 그렇듯이 하드웨어 싸움도 포화상태이고 베젤은 나노베젤에 가까워졌고;; 이젠 폰 더이상 안 얇아져도 될거 같은데 말이죠. 웨어러블로 가려나요? 안경이야 나올 것 같고. 시계도 나왔고 또 뭐가 있을까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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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띠사과
2014.03.27 22:42 [*.248.xxx.173]
제 개인적으로는 음성인식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도 시리나 구글나우나 그런 것들이 있지만 정말 말 하는 것만으로 기기를 모두 제어할수 있는 시스템이 나왔으면 하네요 ㅎㅎ 그 다음은 생각만으로도 기기를 제어할수 있는 시스템. -
kimology
2014.03.27 23:53 [*.132.xxx.50]
사실 기업들이 그렇게 엄청나게 진보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면 정부가 보유한 기술들이 제대로 활용을 못해서 그렇지 혁신의 원천이 될 기술이 많습니다. 플렉서블의 경우 디스플레이는 OLED형 경우 플렉서블이 만들어진지 십년이 넘었으나 베터리나 그외의 부품들은 플렉서블이 힘들거나 경제적 관점으로 상용화가 불가능한 기술들이 많아서.. 기기가 전체적으로 완전히 플렉서블한것은 아직 조금 더 있어야 할듯하네요.
아무튼 제 생각에는 기계나 전자기학적으로는 기술의 발전이 많이 포화되어 재료적으로 뭔가 새로운 혁신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Bnew
2014.03.28 11:19 [*.33.xxx.86]
체내 에너지를 이용한 배터리 오래가는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