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G5개봉기가 논란이 되는건지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나름 극렬 LG빠?!인 제가 보아도, 크게 거슬리는 거 없이 늘 듣던 언더케이지 리뷰와 다르지 않은데... 도통 이해가 되지 않네요...

G5사서 쓰고있는데 발열이 좀 있네요 ㅜ ㅜ

앞으로 리뷰 할땐 리뷰왕 김리뷰처럼 본리뷰는 극도로 주관적입니다라고 밝히든가 해야겠어요. 댓글이 많길래 그만큼 G5가 인기가 많은줄 알고 눌러봤더니 댓글들이 개판이네요. 추가로 마티즈 드립같은건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Lg가 이제 g시리즈를 플레취급안하는것같네요 충전기도 비록페스트차지지만 1.5A출력이고 이어폰이 싸보이는건 저뿐만이아니겠죠?

안녕하세요 그동안 리뷰 재밌게보다가 글 남겨보네요

이번 g5개봉리뷰는 약간 불편함이 있네요 말투에 ㅎㅎㅎ

분명 스마트기기도 어느정도 호불호가지고있는분들도 있을거에요

저역시 엘지 첫 스마트폰 옵티머스lte를 있지못합니다 그 쓰레기같은 폰때문에 두번다시 엘지꺼 안쓴다고 다짐했지만 뭐 결국 다시 엘지제품을 사용하네요 ㅡㅡ 암튼 이번 개봉기는 그동안 보았던 개봉기와는 좀 달라서 보기 좀 그랬다 정도로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자세한 리뷰 기다릴게요

F717님 말투가 원래 그런걸 오버하시는 글도 있긴 하네요...
원래 예전부터 애플엔 호감을 표시하고 삼성은 이전에 비호감이었다가 6부터 호감으로 전환되긴 했지만...
다른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표현이 많긴 했어요...
살짝 개취도 있고 그런거 감안해도 리뷰를 재미있게 진행하셔서 저도 즐겨보고 있고 하지만
그런데 저도 이번엔 제법 거슬렸던게 옆에 폰 주인을 두고 그런 말투를 시종일관 유지하는 것은 좀 무례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노트 5 사용자입니다.
업무상 ( 전자 업종 근무자 절대 아닙니다.. 기업분석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곳 리뷰를 즐겨 봅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핸드폰 하나로 갑론 을박을 하는 세상이 참 부질없다 느끼는 사람중에 한사람이고.
사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저럴까 싶네요.


이곳 리뷰는 개인적으로는 빠르고 재미가 있습니다..
거부감이 있을 부분이 있다면 직설적인 표현이라는거죠.
그게 칭찬이라면 모를까 질책이라면 거부감이 들겠지요.
이건 리뷰어의 문제라기 보다는 한국의 정서에 관련된 문제라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나를 무시한다 생각하는 그런정서.

개인적으로는 G5 첫인상은 대체 누가 디자인을 하면 저런디자인니 나왔을까 입니다.
전혀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디자인은 무슨생각으로 애꾸눈을 만들어 놨을까.
모둘형 디자인 신선했습니다만. 저건 분명 제품 왕성도에 문제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었고.

엘지가 다른 폰이 가지 않는 다른길을 지금껏 걸어 온거에는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삼성이 잘 다듬어 져 왔지만.. 삼성 특유의 과한 참고 성향은 개인적으로 까고 싶습니다.

단..그 다른길이 너무 과하다는 느낌을 받아왔고..
최근까지도 중저가 라인업을 보면서 과연 제정신으로 저런 포지션을 만들었을까?
과연 팔릴거라고 저런 유형을 만들어 냈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는 1인입니다.


물론.. 제 생각도 당연히 오류가 있고
저와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아주 많을겁니다..

리뷰라는게 생각을 공유하는것이고 모든 사람들의 시선에 완벽히 만족시킬수는 없겠지요..

언더케이지 리뷰가 다른 리뷰보다 인기가 있는건
개인적으로 오히려 좀 거슬릴수 있는 표현이 많아서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평점을 표시할때
제 개인적인 평점과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어떤제품은 너무 박한듯하고 어떤점은 너무 후한것 같기도하고..

근데 그게 뭐가 어떻습니까...
리뷰라는게 내 느낌을 적는것인데..

두서가 없었습니다만...

하나의 리뷰에 뭐 저렇게 예민하게 반응할까...
그런 생각이 들어 지나가는길에 글을 적어 봤습니다...

진정으로 궁금하군요

유독 왜 lg의 리뷰에만?? 이런 논란댓글이 많을까요? 수준들도 저급하고 진짜 보기싫네. 진정 다 성인분들이 맞습니까? 정신들좀 차리시지요

전 F717님 리뷰가 솔직하다고 생각해서 보기 좋거든요.
또 사실만 얘기 하잖아요. 메탈 논란도 프라이머 도료를 칠해놔서
마치 플라스틱의 질감을 얻은양 개인차로 마치 싼티 나게 보일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논란이 일어난거고
언박싱인 만큼 눈에 당장 보이는 장/단점들을 보여 주시는건데
옆 사람 불쾌 하겟다는둥 왜 그런 생각들을 하시는지.... 리뷰 자체는 깔게 없어서 다른쪽을 공격하시는 건지 의문입니다.
전 솔직히 이번 G5이렇게 극찬 받을 기기인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모듈 가격도 너무 비싸고 실용성도 없어보여요. B&O모듈 끼면 진짜로 음질이 막 좋아지나요???
카메라 모듈을 착용하면 왠만한 카메라 뺨 후려칠정도로 사진이 잘나오는지도 의문이고요.
그렇다고 G5가 못난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다른 인터넷 기사에서도 G5를 조금이라도 무시하는듯한 포스팅을 올린분들은
여지 없이 댓글로 욕들을 얻어 먹으시더라고요. F717님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 지나가며 댓글 남깁니다.
참 이번에 LG가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대상으로 마케팅 제대로 해냇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건 몰라도 관련 회사분들이 나와서 자꾸 댓글을 적고 그래서 운영자가 IP까지 확인해 가면서
'관련 회사분 댓글(삭제 포함)은 잘 보고 있습니다. 적정선은 지켜주시면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글을 써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뭘 그렇게 극성일까 싶고요.
어쩌다 한번이러는것도 아니고 아주 매 폰 나올때마다 연례행사잖아요. 이러다가 선입견 생깁니다. 그렇게 힘든 상태인가? 뭐 이런식으로요. 이미 생긴분도 있을테고요.
당연히 타사이트에서도 이러시겠죠? 안 지적될뿐이지... ...

댓글 보다보니 어이가 없네.

무슨 핸드폰 개봉기 하나에 별 댓글이 다 달리네.

신채호선생님의 아Vs비아? ㅋㅋㅋ 거창하기도 하지... 안부끄럽나?

엘지라서 무턱대고 깐다 조롱한다는 양반들은 과거 Gpro2나 v10 리뷰라도 보고 오시길.

리뷰가 언제부터 엄격한 잣대로 객관성을 가졌는지도 모르겠고 또 그 필요성도 모르겠지만

리뷰는 참고사항 아닌가? 보통 구매자들과는 다르게 많은 기기를 짧게나마 거쳐간 사람이 느낀바를 보고 참고만 하면 되는 것을...

막말로 언더케이지 리뷰에서 우와 좋다 그러면 무턱대고 덮어놓고 지를것도 아니고...

자기가 쓰는 핸드폰이 본인도 아니고
본인 사용 핸드폰이 안 좋은 소리 들었다고 자기가 욕 얻어먹은거 마냥 펄펄 날뛰는 사람들...
자기의 존엄성을 그런 곳에 투영하지말고 리뷰는 리뷰로써 정보나 얻어가시길...


덧) 본인이 큰 돈 들여서 마련한 G5님을 빨아주는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으시면 LG카페나 가봐요.
그 정도 유격은 구조상 어쩔 수 없다. 케이스 씌워쓸거니깐 괜찮다. 심지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바라는 기대치가 선을 넘었다 등등의 마음에
들어할만한 댓글과 글들이 참 많더이다.

딱 꼬집어서 리뷰하셨구만요 뭘ㅎㅎ

캬 ㅋㅋㅋㅋ 엘지 알바는 참 한결같아서 좋네요 ㅋㅋㅋ 그렇게 티나게 일하는 게 가이드라인인듯!!

언더케이지에서 LG 제품이라고 무조건 깐다고요? V10 같은 리뷰만 보더라도 무조건 LG에게 비판적인 리뷰만 한다고는 볼 수 없을텐데요. 언박싱 리뷰에서는 리뷰자가 보고 느끼는 그대로 말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솔직히 같은 메탈을 쓰는 아이폰이나 갤럭시S7에 비해 재질이나 느낌 면에서, 보이는 면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기는 합니다만. 그리고 본인이 직접 마련하셔서 리뷰하시는 분들이 굳이 남의 눈치 봐가면서 까야될 것도 까지 못하면서 리뷰를 해야하는 의문이고 객관적 리뷰를 요한다는 거는 더더욱 웃기네요. 더군다나 LG 제품 자체가 성능 부분에서 삼성보다 밀리는 것도 팩트 아닙니까? G3부터 G4까지 발열, 과도한 샤픈, 쓰로틀링 등등 별의별 기상천외한 문제점들이 넘쳤는데요. 그렇지만 V10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그런 문제가 적었으니 F717님도 LG 제품치고는 괜찮다 평을 내리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언더케이지 리뷰 보면서 단 한 번도 편향적이다 느낀 적은 없습니다. S6랑 S7, V10 리뷰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솔직히 저는 인터넷에서도 왜 저렇게 G5를 빨아재끼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고 성능이 갤럭시 쳐바른다는 것도 그저 웃깁니다. 까일 점을 까라고 있는게 리뷰 아닌가요?

뽐x에서 오셨나들.. 거기 이번에도 엘x 관련자 멀티아이디 돌리다가 들통났다던데 말이죠..

유격ㅜㅜ

지프로2를 쓰고있지만.... 엘쥐는 자기들폰이 뭐를 잘못된지를 잘 모르는것같아요

LG는 쓴소리도 귀기울여 듣고 개선하기를 바랍니다. LG 파이팅~ 리뷰는 잘 봤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습니까. 리뷰에대한 지적댓글이 이번에 유독많은게 우연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부디 지금보다더 오픈된 자세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도 언케를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여기 댓글들 보면 세부류 정도로 보이네요. 엘지제품에 대한 개봉기가 불만인 사람, 엪칠일칠님을 옹호하는사람, 엘지 제품을 까는 사람.. 저도 댓글보며 여러 개봉기를 다시한번 찾아 봤습니다만.. 이번 g5개봉기는 10여분을 공들여서 이슈된 문제 점들을 꼬집어내고 있습니다.. 개봉기를 이렇게 길게 한 모델은 없었죠.. 리뷰어의 개봉기가 극히 주관적일수 있다는 말은 동감하나 엪칠일칠님의 말대로 개봉기를 늦게하면 이슈를 알고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란말에서 과연 얼마나 주관적일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사실 이리뷰는 상당히 객관적인 리뷰입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을 그냥 한번 강조하는 것 밖에로 안보이거든요.. 그게 일부 회원들의 불만이 되는것 같습니다. 객관 주관을 떠나 일관적인 진행이 필요 할때인것 같습니다. 개봉기와 리뷰의 경계선이 애매한것도 사실이구요.

마티즈가 무엇을뜻허는거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명불허전 엘쥐 마케팅~~~ 댓글 참 아름답네요 정신과 방문 권유하고 싶은 분들이 몇 보이네요. 돈받고 하면 저렇게 되나보죠?

적자폰 ㅜㅜ

음 게임은 괜찮을까... 엘지폰에서 게임은 영 아닌데 이번에는 제발 나아졌으면

아 마티즈가 국정원이었음? 엘지까는데 국정원이 왜나옴??

그리고 정치드립은 자제좀부탁드려요 한겨례 세월호도 흠.. 지맘이긴하지만 좀그렇네요

인터넷 최강폰답게 출시 한달만에 전작 G4에게 판매량 뒤떨어진 폰을 죽어라 쉴드치시는 모습들을 보아하니 항상 침이 마르도록 쉐보레 칭찬해대며 현기차까는 쉐보레빠들 보는거 같음

리뷰는 안나오나요... ? ㅎ

아니 리뷰가 3개월동안 안나오고 있는데 안하면 안한다고 공지라도 좀 올려주시든가 너무 무책임하네요...

좀 뒷북같지만 색은 온도가 내려갈 때 파래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