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STUDIO51입니다. | 추천 | 0 | IP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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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TUDIO51 | 날짜 | 2020.04.23 13:34 | 조회 수 | 6909 |
안녕하세요. STUDIO51입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리뷰에서 제품의 가격에 대한 고려가 부족해, 평가가 적절하지 못했습니다. 개선된 점보다 부족한 점에만 집중해 설명한 것 역시 합당한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로 주신 의견은 모두 꼼꼼히 읽어 보았으며, 이에 영상이 더 혼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비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넓은 시야로 정보를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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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NCAA
2020.04.23 13:35 [*.38.xxx.67]
더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범고래영고래
2020.04.23 13:36 [*.235.xxx.168]
지금이라도 자각했으면 다시 리뷰 해주셨으면 합니다. 더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seretior
2020.04.23 13:37 [*.120.xxx.213]
리뷰 재제작 할 의향 있으신가요? -
3년차구독자
2020.04.23 13:39 [*.212.xxx.139]
가격이나 개선도의 문제보단 장점이나 단점이나 공격해야겠다고 생각하시고 리뷰 쓰신 거 같았어요 -
언더케이지사랑해요
2020.04.23 13:41 [*.125.xxx.153]
앞으로는 여러방면에서 봐라보면서 리뷰제작해주셨음 좋겠어요 음향 설명이나 그런건 좋지만 항상 까내리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
MiNiMum
2020.04.23 13:43 [*.7.xxx.216]
더 객관적이고 좋은 리뷰를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upernerd
2020.04.23 13:44 [*.15.xxx.181]
사람들이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반응했는지 여전히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그냥 믿거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파악이 부족했었고(LR고무재질), 에어팟에 비해 지나치게 편파적인 결과를 내리는 등(배터리, 디자인, 편의성 등. 에어팟때는 갤럭시와의 연결성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를 안하더니 버즈는 아이폰에서의 연결성으로 감점을 하는 것과 같은.) 단순히 부족한 점에만 집중해서 그렇게 반응하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중립, 공정성마저 내다버린 리뷰라서 부정적인 반응이 치솟았던거 아닌가요? -
샹송
2020.04.23 13:44 [*.71.xxx.166]
넵 더 좋은리뷰로 보답해주세요 -
초심
2020.04.23 14:07 [*.62.xxx.151]
글말고 영상에서 사과 해주시길<br />여글남겨도 모르는사람 반이상입니다..; -
세브
2020.04.23 13:47 [*.9.xxx.129]
솔직히 사과글에서 이런 댓글까지 다는 게 좋아보이지 않을 거란걸 알지만.
앞으로 나올 studio51님의 리뷰를 볼 생각은 단 하나도 들지 않네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개선하실지, 이대로 가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리뷰하시면 당신 리뷰를 볼 사람은 저처럼 없어질 겁니다.
STUDIO51 8글자만 보고도 말이죠. -
미롱
2020.04.23 13:48 [*.219.xxx.210]
안타깝네요.
지난리뷰의 문제는 가격문제가아니라
스튜디오님의 언어 표현이 문제였던겁니다.
스튜디오님이 아래 표현은 안했지만 버즈유저들이 영상보는내내 기분이 안좋은 이유를 정말 모르겠어요?
나는 갤럭시가 싫어.
그래서 다 싫어
너는 왜샀어?
이게문제라고요 선생님
답답합니다정말. -
마나지아
2020.04.23 13:55 [*.247.xxx.132]
리뷰에 반박 댓글 다실 때보다 사과문이 훨씬 짧아서 또 실망이네요.
반성한다고 쓰신 부분은
1. 가격 고려하지 않음 2. 단점만을 부각함
두가지뿐인데 사실 유저들이 가장 실망한 포인트는 공정성의 심각한 결여입니다. 의견들 꼼꼼히 읽어보셨다고 하시기에는 문제 파악이 전혀 안되신것 같네요. -
tomjimin
2020.04.23 13:56 [*.82.xxx.132]
반박 댓글 다실때는 열과 성을 다해서 쓰셨는데 사과문은 아주 짧네요^^ -
싸우지말아요
2020.04.23 13:58 [*.121.xxx.113]
가격에 대한 부분만이 리뷰의 문제가 아니었는데여... -
백병원의사
2020.04.23 14:01 [*.136.xxx.246]
쓰나마나한 사과문이네요. 뭐가 문제였는지 아직 잘 파악을 못하신거 같네요. -
P.K.Black.up
2020.04.23 14:01 [*.202.xxx.208]
Freeboard글이나 없어진 리뷰글은 제대로 안읽어 보신거 같은데요? ㅋㅋ -
애플스튜디오
2020.04.23 14:02 [*.86.xxx.164]
★4과문 잘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래 써봤으면 버즈 플러스에 대한 변화에 대해 알 수 있지만, 고무가 왜 덧데어져 있는지도 모르는데, 써본 "척" 하신거
그러면서 버즈플러스 바뀐거 없다는 식으로 호도한점
기본적인 비교대상 자체도 잘못 선정한 점
유튜브 댓글로 따박따박 많은 유저들 댓글에 대해 내가 옳다고 절대 굽히지 않으며 반박한 점
개선점은 뒤로하고 편파적으로 단점만 내세운 점
뭐... 그냥 그럴듯한 객관적인 자료만 제시하면 다인게 리뷰가 아닌데 말이죠.
사람들이 그런 그래프 보고싶어서 리뷰를 봅니까 ?다른 제품과 어느정도 비교해봤을 때 납득할만한 이유가 아닌 정말 지극히 편파적이고 편협적인 그런 시선에서 나온 리뷰니까 이렇게 사람들이 화를 내는건데.
아직도 본질 파악못하시고 그냥 4과문 글쓰시는거 보니 그냥 믿고 거르겠습니다.
애플 제품 쓰는 사람은 깨시민이고 다른 사람들은 2등 하위 부류죠?
가격은 QCY 보다 못한 버즈
음질이나 편의성은 애플보다 못한 버즈
그러니까 버즈 사지마세요 ㅋㅋㅋ -
큰일은유동이
2020.04.23 14:07 [*.213.xxx.222]
맞는말인긴 한데 말투 좀 겹역스럽네 -
앱튜디오51
2020.04.23 14:04 [*.111.xxx.91]
그냥 음질만 점수 매기시고
다른 부분은 그냥 장단점으로만 언급하세요.
ㅇㅋ? -
언더케이지사랑해요
2020.04.23 18:06 [*.125.xxx.153]
애초에 그냥 점수매기는걸 없애는게 나은것같아요... -
초심
2020.04.23 14:09 [*.62.xxx.151]
글말고 영상에서 사과해주시길..
여기 올려봐야 모르는 사람 반이상 입니다; -
brainer
2020.04.23 14:12 [*.176.xxx.76]
단순히 AirPods Pro와의 비교만이 문제가 아니죠.
말씀 하신 L, R이 튀어나온 부분은 이미 Galaxy Buds 후기 생산물품, 즉 노트10나올때 쯤 부터 바뀌었던 거에요.
지하철에서 끊긴다는 것들도 다수의 SW 업데이트를 통해 고쳐졌고요.
이런 제품의 기본적인 상황조차, '전문가'란 이름을 달고 모르는 것이 이해하기 힘드네요.
지난해, WSJ의 그 분이 왜 욕을 많이 드셨을까요?
AirPods 계열 리뷰하실때는 없는 장점도 찾으시더니, 이번에는 없는 단점도 만드시네요.
IconX 2018 리뷰 할때 부터 몇몇 분들이 계속해서 지적하신 내용들을 스스로 무시하셨고, 그와 더불어 도를 넘은 이번 리뷰에서 쌓여왔던 것들이 터지며, 많은 분들이 화가 나신듯 하네요.
STUDIO51님 리뷰를 보면, AirPods는 정말 자세히 다루시는 반면, 삼성은 Galaxy에 물려서 일주일이라도 써봤을까? 하는 의구심이 굉장히 많이듭니다.
그리고 자꾸 뒤로 뒤집으면 떨어진다고 하시는데, TWS는 특성상 한 손으로 쓸수도 없는 제품이에요.
또, Buds는 한 손으로 열다가 떨어뜨릴 일도 없고요.
객관적인 리뷰를 하시는 듯 하면서, 이번에는 전작 일반 Buds와의 비교는 전혀 없었고, 가장 유력한 경쟁작 AirPods 2nd Gen.과의 비교도 전혀없었죠.
왜죠? 혹시 AirPods 2nd Gen 보다 Buds+가 더 좋아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보시면, '가격' 점수가 5.5점이 나오는 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AirPods 계열은 1.1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분의 답글에서는 가격 생각해도, 안 좋다하시고, 이미 '가격' 점수를 책정해놓고 이번에는 '가격을 생각지 못했다.'라고 하심이 전혀 납득이 가지 않네요. -
∅
2020.04.23 14:35 [*.109.xxx.123]
동감합니다 -
언케는앱등이
2020.04.23 14:14 [*.129.xxx.232]
2way 쓸모없다고 한거는요? 갤럭시 버즈를 아이폰에 연결해서 써놓고 편의성 점수 낮게 준 거는요? -
hoho
2020.04.23 14:33 [*.37.xxx.61]
가격부분만이 문제가 아닙니다만... 그리고 영상으로도 사과문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홈페이지는 모르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사과문이 너무 짧은 것 같네요... -
∅
2020.04.23 14:35 [*.109.xxx.123]
다음번엔 S20 Ultra랑 아이폰 SE 비교 리뷰 좀 해주세요 ㅎㅎ 뭐 가격이 차이나든 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
에프사공삼
2020.04.23 14:56 [*.231.xxx.121]
애플 최상위 플래그쉽만 리뷰하시면 될듯. 그 나머지는 왜 삽니까? 돈 좀 더 보태서 애플 최상위 플래그쉽 사면 되지. -
초심
2020.04.23 15:46 [*.36.xxx.254]
L R에 고무처리된거 삼성로고 붙은거 2WAY스피커 가 부족한 부분인가요? 삼성은 무엇을 위해 무선이어폰을 만드는지 궁금해진다고 했는데 이제품쓰는 사람은 호구라는건가요.. -
키리스
2020.04.23 15:53 [*.38.xxx.247]
과연 그게 문제일까요? -
JAYDAY
2020.04.23 16:04 [*.243.xxx.76]
걍 앞으로 평생 애플 리뷰만 하세요 ㅋㅋㅋ 그럼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을 .... -
NGNP
2020.04.23 16:21 [*.235.xxx.145]
아레지나님 버즈플 에어팟프로 리뷰 보시고 이런게 리뷰구나 하고 감탄하고 오셔야 할듯
그리고 사과는 자유게시판에 공지도 아닌 일반글로 올리는게 다라고 생각하신 건 아니죠?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본인의 중립성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하셨으면 좋겠지만 사람 그렇게 쉽게 바뀌는 건 아니니 크게 기대는 안 하겠습니다. -
Katyusha
2020.04.23 17:16 [*.245.xxx.231]
중요한건 다 빼먹고 얘기하네... 게다가 자유게시판에... 하하하 -
후니곰
2020.04.23 17:19 [*.84.xxx.247]
맘고생심하실텐데 저녁맛있는거 드시구 다음엔 더 발전된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F717님은 애플좋아하시지만 좋아하시는것도 이해가가는부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의 취향으로 존중해줄수있는 부분이 상당하구요.
저또한 애플좋아합니다만, 잘못된것을 지적하는것은 좋지만 좋은부분을 나쁘게 평가한다는건 사용자들입장에서 무엇이 장점이고 무엇이단점인지 고려해보는 시간이 부족했던것같아요. 이어폰자력이 약하고 팁이후진것, 애플에서오히려 유용한 기능들 지적할만합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이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더 투자했어야하는부분이구요. 다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대부분 문제가있었다고생각이드네요. 애플뿐만아니라 다른제품들과의 비교도 중요합니다. 그 제품만의 장단점이 있어야지 이것보다후지니 너는 쓸모없어 이런식의 비교는 상당히 문제가있다고봅니다.
영상말미에 하신말씀처럼 전혀 의미가없으려면 장점하나 없는 말도안되는 기계여야죠. 음질도안좋고 디자인도이상하고 크기도크고 가격까지비싼 이상하고 양심없는 기계였어야해요... 버즈플은 보시는 시야에서 애플이아닌 다른 제품들로만 눈을돌려도 충분히 가치있는 상품인데 그걸 알아채지못하신건 분명히 되짚어볼 필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이어폰구매하는데 10만원대이어폰은 접근성이 대단히 좋은 위치에있습니다. 그 치열한시장에서 1~2위에 드는 제품을 장점하나 발견하지못하시는건 문제가 확실히 있는겁니다. 다음엔 어떤브랜드가 까이던 빨리던 객관적인시선으로 장단점, 그리고 그 장단점 항목들의 중요도로 판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의 취향드러내면서도 충분히 객관적인리뷰가 가능해요.. 화이팅하십쇼 -
그라나다
2020.04.23 19:22 [*.57.xxx.57]
4과문 좋네요
4과제품은 열심히 띄워주고 이번 버즈+는 신나게 까고 -
kgms
2020.04.23 22:00 [*.115.xxx.103]
할말이 없다... -
APPEL51
2020.04.24 11:05 [*.65.xxx.6]
영상으로 해명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진정성이 안느껴집니다. 지금 논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신듯 ㅎㅎ -
ASC3NT
2020.04.25 22:34 [*.102.xxx.190]
확실한건 앞으로 스튜디오51이란 이름으로 나오는 리뷰의 신뢰도는 사라졌다는 사실뿐일겁니다.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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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P
2021.04.05 03:03 [*.135.xxx.217]
어쩌다가 약 1년만에 이 글을 다시 보게 되네요. 자숙이 아니라 영영 안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