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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러분의 워너비였던 폰은..? | 추천 | 1 | IP 주소 | 114.201.xxx.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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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THLON64 | 날짜 | 2021.07.18 22:41 | 조회 수 | 1161 |
초딩 때 친구가 보라색 엑스페리아 전투폰을 보여준 경험 때문에 엑스페리아 좋아했었습니다…
여러분의 워너비였던 폰은 뭐였나요…?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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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heuu
2021.07.18 23:44 [*.50.xxx.86]
너무 옛날이긴 하지만 갤럭시 J가 너무 가지고 싶었습니다. -
팔레트
2021.07.18 23:58 [*.54.xxx.55]
저는 블랙베리 프리브랑 스카이 아임백도 되게... -
버블티
2021.07.19 00:47 [*.126.xxx.151]
초딩때 햅틱2 -
WEREBEAR
2021.07.19 01:42 [*.93.xxx.173]
저는 노트7이었네요...ㅎㅎ 그래서 노트FE를 샀었어요... -
Cheesll
2021.07.19 10:13 [*.118.xxx.135]
저도 노트7이네요. 개인적으로 노트 7은 스마트폰이 무엇을 추구해야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
ATHLON64
2021.07.19 11:59 [*.201.xxx.179]
진짜 ㅇㅈ합니다…삼성의 방향과 비전이 모두 담긴 작품이였죠… -
R3B3LL10N
2021.07.19 02:33 [*.208.xxx.96]
5 술레이트요... -
classiclife
2021.07.19 10:21 [*.124.xxx.10]
저도 아이폰 8 사기 전에 샤오미 vs 엑스페리아 vs 아이폰을 두고 엄청 고민했었죠ㅋㅋㅋ 결국 아이폰으로 왔지만 진짜 갖고 싶었던 건 소니였어요 -
classiclife
2021.07.19 10:22 [*.124.xxx.10]
블랙베리는 블베병 걸려서 클래식 샀었는데 쓰지도 않고 이젠... -
yong
2021.07.19 10:21 [*.253.xxx.178]
워너비 폰이라고까지 할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폰은 스카이의 뮤직폰이었습니다.
6100 모델의 레드색이었는데요.
정말 디자인도 이쁘고 한손 그립감도 좋아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었네요. -
G6혐오
2021.07.19 11:09 [*.236.xxx.192]
저는 LG G6였습니다....아직도 가지고있는 애증의 물건....이네요 -
키리스
2021.07.19 12:53 [*.38.xxx.196]
블랙베리 프리브, 키원, 엑스페리아 Z5 -
거신cms
2021.07.19 13:19 [*.181.xxx.203]
써본 것 중에선 갤럭시S6였고 손에 넣지 못한 것 중에선 갤럭시노트FE가 제일 ㅎㅎ -
두루미참치
2021.07.19 15:31 [*.39.xxx.187]
픽셀이요 -
cks7001
2021.07.19 15:32 [*.197.xxx.220]
아이폰 5s 샴골.... 더 흘러내려가면... 초롤릿폰 2 -
underunder
2021.07.19 16:38 [*.7.xxx.47]
노트7 블루가 너무 가지고싶었지만 그 사건으로 못사고 S8을 샀었죠 -
Sheep201
2021.07.19 16:39 [*.189.xxx.209]
전 베가 시크릿 노트, 스카이 미라크(잘켜지고 3G 통화 잘됩니다ㅋㅋ), 그리고 지금 쓰고있는 G6요 -
CLASSINCAA
2021.07.19 20:06 [*.180.xxx.163]
픽셀3a요 -
덕두
2021.07.21 09:00 [*.82.xxx.200]
레이저, 블렉베리 ㅎㅎ -
이블린모스트
2021.07.21 14:12 [*.121.xxx.119]
중학생 때 친구가 쓰던 아이폰 5 그래파이트 정말 부러워했었는데.. 이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네요 -
G6PlusThinQ
2021.08.17 05:35 [*.195.xxx.223]
저는 갤투랑 고민하던 갤럭시 넥서스가 아직도 생각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