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그대로가 좋습니다.
애초에 외적인 것에 흔들리는 리뷰였다면 안봤을것 같네요.
물론, 의견 건의를 수렴하는것과 흔들린다는 것의 차이가 좀 있지만.
타당한 건의는 알아서 수용해주시니.

저도 언더케이지님만한 리뷰못봤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가장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게 리뷰해주시는 분이 F717님이 아닐까 싶네요 :-)

소니나 애플 재품 오픈할때 특유의 고음 너무 좋음 ㅋㅋ

전 마지막에 "끝" 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전 717님의 노트3 리뷰중에 "아 나 이거 혁신할래"를 듣고 노트3를 사려고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

저도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 동영상 서핑중에 F717님 리뷰 하나 보고 바로 구독하기 하고 홈페이지까지 가입하게 되었네요....
신제품나오면 바로바로 구매하고 써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나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을 해결해주시는거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같이 관심있는 주변 분들한테도 알려주니 상당히 고마워 하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