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마다 듣는 취향에따라 갈릴 수 있지만, 50만원 짜리 쓰고 있지만, 미세 음원 차이 정도 입니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한계치가 20000 메가 헤르츠 안쪽입니다.)
직업으로 음악 작업용으로 쓰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요. 그것 외에는 별로 쓸일은 없습니다.

일단 요즘 스마트폰들도 측정치상으론 괜찮게 내줍니다. 그런데 앰프부들이 다들 부실한 편이라서 노이즈가 낀다든지 출력이 낮다든지 하는 문제들이 있죠. 그런 부분에 불만이 있으신 분들도 많이들 DAP를 쓰십니다. 저도 X1에 E12A 물려서 쓰고 있지만 음원들 대부분은 MP3 파일들입니다

음원에 있어서는 압축방법이 잘못되지 않는이상
128Kbps 이상이 되면 인간이 체감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가의 장비로 갈 수록 주파수 특성이 플랫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물론 고가임에도 플랫하지 않은 장비도 많지만 이놈들은 개취의 영역이라..)
모든 음역대에서의 소리를 듣고싶어서 사용하는 경우이고

MP3, 이어폰 줄, 등 모든 고가의장비는 조금의 노이즈도 줄이려는 경우이죠.
그리고 사실 가격대가 올라갈 수록 체감이 확확되는 장비는 스피커 입니다.
이놈들은 가격이 천만원 이상 가는장비에서도 조차 가격이 오를수록 음질이 더 좋아집니다....;;

제일 중요한건 음원과 소스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스피커는 예외지만 음원과 소스기기가 같으면 일정가격대 이상에서는 의미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음악 쪽에 종사하시는 분이 아닌이상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