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뉴클런2의 개발은 보류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제 인텔 LG연합이 개발하는 물건은 ARM기반의 Coretax가 아니라 x86기반의 물건 즉 스냅드래곤과 같은 물건이 아닌 베이트레일 같은 물건이라고 할수 있겠죠....
제가 볼때 LG가 타이젠을 탑재하기 위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LG가 IoT로 내세운 OS가 웹OS이다보니 타이젠으로 무작정 갈아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결국 삼성이 엑시노스 커스터마이징 몽구스를 개발하는 것처럼
LG역시 스냅드래곤의 대체제를 찾고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냅 810같은 사단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으며 일어나더라도 현 상황에서 선택할 수있는 카드가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의 엑시노스와 애플의 Ax프로세서와 부딪히는데 있어서 말이죠.. 게다가 ap개발에 있어서는 화웨이보다 못한게 사실이죠...
이런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안드로이드에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큰성괴가없는 인텔과 손을 잡은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LG는 AP개발기술을 인텔은 안드로이드 기술축적을 얻는거죠...
삼성의 엑시노스와의 기술격차가 너무크기 때문에 맨땅에 헤딩보다 거대 공룡을 끌어들여 윈-윈 전략으로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