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바램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말은 좀 편하게 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 해상도는 기기가 작으니 안올려도 상관없는데 

   두께 그만 줄이고 제발.. 배터리용량 좀 올리자(이상한 배터리케이스나 만들지 말고)

2. 아이폰7부터는 아이패드와 더불어 기본 용량을 32기가로 책정하자! 최소한 태블릿이라도 32기로 하자

    여전한 16기가 정책에 "애플 고위관계자는 클라우드를 쓰면 된다" 라고..무개념 발언을..

    클라우드 용량 5기가 밖에 안되는데..추가 저장소 구입은 돈이 아니고 무엇이냐..

    그리고 클라우드에 앱을 설치할 수 없자나..?? 

3. 이상한거 만들어놓고 돈벌 궁리만 하지말고 제품 완성도와(각종 내구성 및 게이트) 소프트웨어에 좀 더 힘쓰자~~ 

    완성도만 좋아지면 사지말래도 소비자는 지갑을 열게 되있다~

    이거때문에 너네꺼 쓰는데 이런식이면 쓸 이유가 점점 줄어들자나

4. 내장 스토리지와 더불어 기본 아이클라우드 용량를 올려달라~~~

    기기 하나만 쓰는 경우에는 어찌어찌 감당할 용량이긴한데

    두개 이상의 기기를 쓰면 택도 없이 모잘라 저장소를 추가 구입해야하는데

    저장소 옵션 가격이 내려갔다지만 이건 타 클라우드도 마찬가지고..

    구입안하고 버티려고 데이터 계속 지우고 있단 말이다 ㅜㅜ

    소프트웨어적으로 적어도 같은 계정으로 두개이상 기기를 쓰는 사용자에게는 최소한 10기가는 제공해야지..

5. 이제 애플펜슬도 출시되었고 앞으로 아이패드 라인업에는 펜슬 기능이 추가 될거 같은데

    인간적으로 펜슬만 내놓지 말고 I work/I life 와 같은 자사 노트앱과 스케치(드로잉)앱을 출시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훌륭한 서드파티 앱들이 있지만 앱들의 최적화 차이로 펜슬의 성능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 있다.

    그동안 기본 메모앱은 그냥 메모앱이 있다는 정도고 ios9에서 그나마 메모앱 구실을 하지만 여전히 먼가 아쉬우건 사실

    기본 메모장에 필기와 스케치가 가능하지만 노트 레이아웃이나 탬플릿같은 옵션도 없고

    pdf, 키노트, 페이지같은 자사 앱들의 문서를 공유기능으로  불러와서 그 위에 필기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아니면 오피스 앱처럼 키노트나 페이지 앱에서 펜슬을 쓸수 있게 해주던가

    혹은 키노트나 페이지에서 메모앱이나 노트앱으로 내보낼수 있다던지.

    즉,,펜슬을 사용할수 있는 더 잘 사용할수 있게만드는  애플 전용앱이 필요하다고 생각.

생각나는건 이정도 인거 같은데 

회원님들은 어떤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