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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nside Your Surface 4 Pro : 서피스 프로 4의 모든 것 | 추천 | 0 | IP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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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UnderKG | 날짜 | 2016.02.17 20:49 | 조회 수 | 2551 |
다음 앱 업데이트 전까지만 이렇게 컨텐츠를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하단 링크를 통해서 봐주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연재분은 서피스 프로 4의 모든 것을 살펴봅니다. 밑천 드러난 컨버터블의 딜레마를 직접 확인해 보시죠. Inside Your Surface 4 Pro : 서피스 프로 4의 모든 것 (클릭시 이동합니다.) http://underkg.co.kr/opinion/1193756 원본은 http://iyd.kr/897 입니다. |
댓글 10
-
레벨유
2016.02.17 20:50 [*.47.xxx.191]
오홍.... -
Live
2016.02.17 20:55 [*.139.xxx.26]
ㅏㅏ -
ited
2016.02.17 20:57 [*.108.xxx.184]
옹! -
Pirina
2016.02.17 20:59 [*.103.xxx.230]
와 멋지다 -
캬앍퉤
2016.02.17 21:09 [*.178.xxx.134]
잘 봤습니다. ㅎ -
대재현
2016.02.17 21:10 [*.47.xxx.77]
이번 서피스는 평이 극과극으로 달리네요 -
터치펜
2016.02.17 21:19 [*.88.xxx.44]
해상도가 진짜 넘 이상해요 -
animators
2016.02.17 21:39 [*.223.xxx.198]
역시 그동안 윈도우 테블릿을 사용해보며 느꼈던 부분과 동일하군요.. 서피스의 하드웨어는 분명 괜찮고 윈도우10의 각종 버그들은 그렇다고 쳐도, 현재의 윈도우테블릿의 사용경험에 의한 포지션이 매우 애매하다고 생각됩니다. 본문처럼 랩탑으로 비교하자니 더 나은 대안이 있고, 테블릿으로 보자니 윈도우모드의 거지같은 사용성과 테블릿모드의 제로에 가까운 앱의 부재가 발목을 잡습니다. 분명 서피스같은 포지션이 아주 적합한 사용층은 존재하겠지만 적어도 테블릿모드에서 아이패드의 절반이라도 따라오지 못한다면 일반사용자가 윈도우테블릿을 선택할 시 후회할만한 요소가 다분히 많아보입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두마리 다 놓치는 모양새라 아쉽네요. -
100Fe
2016.02.17 21:50 [*.201.xxx.251]
확실히 최근에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시 예시에서 드신 블리자드의 것과 같이 고대비 조절을 통해서도 해결이 불가능한 부분이 있어 쓰기가 굉장히 불편하더군요. 저것 때문에 xps15 9550모델 사용할 때 UHD해상도에 맞게 창 사이즈가 자동으로 조절되지 않아 굉장히 짜증났었습니다. 창 크기를 늘려도 글씨 크기는 그대로더군요. 윈도우 설정을 아무리 바꿔봤자 저건 해결이 안되서 애먹었었습니다. -
CopyCat
2016.02.18 00:51 [*.108.xxx.178]
엄청난 글이군요.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