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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WC 2016 다이제스트 : (1) (3) LG G5와 갤럭시 S7, 그 속내와 여정을 따라 | 추천 | 0 | IP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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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UnderKG | 날짜 | 2016.03.02 20:34 | 조회 수 | 3354 |
(출처 : The Verge) 다음 앱 업데이트 전까지만 이렇게 컨텐츠를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하단 링크를 통해서 봐주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연재분은 MWC 2016의 하이라이트, LG G5와 갤럭시 S7를 샅샅이 뜯어봅니다. MWC 2016 다이제스트 : (1) LG, G5 잔치에 친구들을 부를 수밖에 없던 속내 (클릭시 이동합니다.) http://underkg.co.kr/opinion/1222894 MWC 2016 다이제스트 : (3) 갤럭시 S7, 삼차방정식의 해를 찾는 여정 (클릭시 이동합니다.) http://underkg.co.kr/opinion/1222914 원본은 http://iyd.kr/921 및 http://iyd.kr/923 입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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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er
2016.03.02 20:58 [*.14.xxx.213]
VR360해상도가 생각보다 낮네요 -
Jaenius
2016.03.02 22:12 [*.197.xxx.222]
화웨이 넥서스 6P보단 LG 넥서스 5X닮지 않았나 -
헬럭시
2016.03.02 22:24 [*.99.xxx.43]
ㄹㅇ 엘지는 나쁘게 삼성은 좋게보는 편파적인 내용이네요. 역대급으로 중립성,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
언더폰
2016.03.02 22:54 [*.125.xxx.113]
동감요 -
닥터몰라
2016.03.02 22:50 [*.17.xxx.89]
문해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분이 바로 위에 계셔 덧붙이자면 저는 G5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 또한 다이제스트 3번의 오프닝은 삼성이 가야 할 험로에 대한 저의 은유인데, 이 글에서마저 험난함을 느끼지 못하셨다면 제가 구사한 것과 다른 언어를 습득하셨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겠습니다. 쥐어팸을 애정의 척도로 이해하신 거라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만 저는 새디스트가 아닙니다. 쓴소리는 쓴소리일 뿐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이 쓴소리 가득한 댓글을 작성자분에 대한 사랑의 표현으로 오해하시는 것 역시 곤란합니다. -
손진환
2016.03.02 23:04 [*.247.xxx.162]
갑자기생각난건 엘지카툭튀는 욕하는사람이 없네 삼성은 그리까이더만 -
눈팅의본좌
2016.03.03 19:47 [*.36.xxx.231]
엘지는 뭘 해도 안까여요
당장 색상만 해도 아이폰6s에서 고대로 갖고왔는데 -
손진환
2016.03.03 19:49 [*.247.xxx.162]
호감형인가봐요 엘지가 ㅎㅎ -
저녁스케치
2016.03.02 23:27 [*.231.xxx.234]
올라온글에 느낌을 댓글로 쓰는데 글올린사람이 댓글에 토다는건 좋게보이지않네요,,질문도아니고 한줄평인데 -
레서판다
2016.03.02 23:40 [*.170.xxx.198]
이번에는 두 기종 모두 잘 팔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