놑5 가 고릴라 글래스4 니깐 기스가 잘안납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깐 강화유리 필름끼세여 추천해여

일단은 붙이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필름은 강화유리가 가장 붙이기도 쉽고 촉감도 좋고 보호도 잘됩니다...ㅎ 깨지는점하고 조금 비싼편이라는거만 제외하면 최강이에요 ㅋㅋ

눈에 띄는 기스는 잘 나지 않습니다만.. 쓸수록 기름때가 묻고 안지워 지더군요. (전에 썼던 알파도 고릴라 4라서 적어봅니다)


생 유리가 터치감이 정말 좋기는 한데.. 한 서너달 쓰면 얼핏보면 기스 없어보이지만 햇빛에 직접 갖다대면 잔기스들이 꽤 많아요.


이왕이면 필름 붙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폰을 3~4년 쓴다는 기준에선 붙이는것을 권하지만. 2년 정도에서 바꾸는 수준이면 선택의 부분인것이죠.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서 보호필름을 붙였지만 대부분의 보호필름은 기스가 잘 납니다. 사실상 스크래치의 문제보다는 제품 그 자체를 보호가 목적인거라 보고요. 보호필름은 낙하파손에 대해서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는게 좋을껍니다.

노트쓰는데 보호필름은 붙어있습니다. 살때 붙여준거..
손터치의 감촉은 좋은데 펜의 감촉은 별로 입니다. 필름 없는 노트5에 펜을 사용했는데 없는게 더 낫더군요.
스크래치의 문제도 있지만 펜도 착착 잘 붙으면서 부드러운 그런 느낌도 필요하니까 이런점도 생각해서 선택해 보세요.

단순히 터치하는거로는 기스가 잘 안생기기는 한데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다뺏다하면서 긁히는 경우가 많죠
저렴한거 붙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