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네요.. 개인적으로 엘지폰 욕먹고 그래도 매력있고 좋았는데 이런식으로 실망시키면 더이상 엘지폰 살 마음이 안드네요... 제가 산지 일주일만에 출고가 떨어지고.. 잘 안팔린폰이라고 개발비가 좀더 나가면 적자 난다고 생각해서 중지한건지 정말 실망이네요.. 자기들이 만든폰을 미련도 없이 버리는건가 2번 업그레이드가 의무가 아니라 구글의 권고라고 해도 뭔가 보상차원에서 뭔가 해주는것도 없고 아무 사과 없이 공지도없이 지나가는게 실망이네요. 제 다음폰은 아이폰입니다 빠르게 할부가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이딴회사폰을 뭐하로 3년할부나 하고 샀는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