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보았을 때  A당과 B당의 지지를 놓고 온라인상에서 한가지의 주장만 합니다.

결국 서로 의사소통은 될리 없고, 진흙탕 싸움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가지고 논리적인척 말합니다.

정치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경우도 국산vs수입으로, underkg게시판에서는 애플vs나머지(삼성등)으로 논란이 형성되죠.

이 때 논란거리를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혼자 하고싶은말만 하고, 억지를 가지고 논리적인척 합니다. 그로인해 더많은 논란이 생기고. 악순환은 계속되죠.

이런 논란을 보면  정몽준 의원의 아들이 했던 말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등학교, 대학교때 배운 정보화시대에 우리가 갖추어야 될 소양은 '비판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배웠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글만 읽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좀 더 넓은 시야를 갖는다면, 이런 진흙탕같이 더러운 논쟁이 아니라 좀더 생산적인 논쟁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소비자끼리 모여 제품과 기업의 잘못된점으로 싸우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제품과 기업을 보호하려하는것에 답답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