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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린킨파크.. | 추천 | 0 | IP 주소 | 221.141.xxx.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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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yang3363 | 날짜 | 2017.07.21 23:26 | 조회 수 | 626 |
초등학교 4학년때 우연히 극장에서 들었던 트랜스포머2의 린킨파크ost를 듣고 그 이후로 린킨파크 노래를 되게 좋아했었는데ㅜㅜㅜㅜ 체스터베닝턴 께서 돌아가셨네요ㅜㅜ 팬으로써 넘 가슴 아프네요ㅜㅜ 여러분들도 저처럼 가슴아프신 분들 계신가요?ㅜㅜ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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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AY(사진쟁이)
2017.07.21 23:28 [*.33.xxx.192]
힘든 생활에 큰 힘이 되던 가수였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
BIG.D
2017.07.22 00:04 [*.53.xxx.192]
많은 명곡으로 제 학창시절을 함께 한 분이라 저도 아침부터 기분이 좀 그렇네요... -
파란돼지
2017.07.22 00:05 [*.22.xxx.86]
저도 마음이... 린킨파크가 내한하는건가 싶어 봤었는데... 안타까운 일이 더군요 -
컨트리맨
2017.07.22 01:50 [*.7.xxx.158]
외국가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그룹이 린킨파크인데 ㅠㅠ 중3때 트랜스포머2에 삽입된 new divide의 전율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 -
RobotMaster
2017.07.22 06:46 [*.184.xxx.141]
저도 중학교 시절부터 알게되서 only 팝송의 길을 걷게 해준 분인데 돌아가셨다니 너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