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나 회사를 비판하는건 당연히 자유입니다. 각자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근데 요즘들어 어느 한분께서 거의 도배 비슷하게 '비난'하는 글을 계속적으로 쓰고있네요..... (닉네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댓글에서도 사람들은 계속 싸우고 있고.... 저는 간단하게 후기나 제품리뷰같은거나 보러들어오는 한 사람일 뿐이지만 그래도 너무 분위기가 험악해져서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그분이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보신다면 이제 다 알았으니까 그만해주세요.... 그리고 이건 그냥 완전 다른얘긴데요 ㅋㅋ 가끔 진리 비슷하게 생각나는게 다른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본인의 의견 존중받을 권리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