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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underkg 애용자분들에 대해 | 추천 | 0 | IP 주소 | 59.13.xx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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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영하47도 | 날짜 | 2014.10.30 02:19 | 조회 수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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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투닥거리기도 하시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여느싸이트보다는 점잖게들, 그리고 가끔씩 다소 감정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나름의 소신들을 가지시고 소통하시는것 같아 읽어보는것 자체도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ㅎㅎ 종종 '저런 사고형태는 배울만하다...' 라는 경우도 생기고 말이죠. 날씨가 다소 쌀쌀합니다.(지역마다 틀리겠지만요.ㅋ)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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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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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칼
2014.10.3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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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뻐끔
2014.10.30 03:49 [*.91.xxx.185]
그래도 이전의 것들은 사이트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투닥거림이었다면
요즘은 보면 본인밖에 모르는 생각없는 사람들 투성이네요.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4.10.30 09:53 [*.102.xxx.222]
전 계속 점잖게 대해줘야하는지 의문입니다. 분란조장을 하려고 일부러 시비거는 개독자들이 득실거리기 시작하니 사이트 들어오기가 싫네요 -
thereexist
2014.10.30 10:16 [*.7.xxx.228]
사이트 규모가 갑자기 커졌단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보니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들어오는데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주사
2014.10.30 10:47 [*.111.xxx.130]
솔직히 제가 느끼기는 최근에 올라오는 글들은 칠륄칠님의 아이폰6 플러스 리뷰가 혹평 일색이자 여기에 반동으로 글을 남기는 속칭 극성 애플빠 분들의 분란 조장하는 글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외부에 흔들리지 않는 점이 좋아서 언더케이지 리뷰를 보는 거거든요....
본인들 생각으로 요구니, 건의니 하지만 그게 남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는데..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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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2014.10.30 11:14 [*.204.xxx.235]
점잖은 다툼은 소통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일부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비웃는 무계념의 분들이 계셔서 문제겠지요.
또, 본인들의 특정회사 애증을 다른회사 제품 깔보는걸로 표현하는 분들또한 꼴불견 이구요.
그런 분들만 없다면 좋을것 같읍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내일도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