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미크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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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등장한지 시간이 오래 지났고 여러 새로운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추가된 것이 많죠.

분명 아주 많은 발전이 있어왔지만 특히나 크게 발전되지 못한 것 중 하나가 "카메라 줌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해가 없기 위해 살짝의 설명을 더하자면 디스플레이, 스피커, 크기, 무게, 두께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상당히 많이 발전했으며 카메라 역시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Optical Zoom 즉 광학식 줌"에 대한 기술은 여전히 우리의 일상에 없는 기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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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는 여기서 몇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Optical Zoom이 되려면 광학계의 한계로 두껍고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새로운 렌즈의 구조로 두께는 얇으면서 광학식 줌이 되는 기술이 나온다.

여전히 디지털 줌이지만 소프트웨어의 처리로 품질을 더 좋게 한다.

그리고 좀 엉뚱하지만 Apple의 MagSafe와 같은 연결 방식과 Sony의 QX 시리즈의 렌즈와 같은 하드웨어가 결합되어
필요할 때만 장착해서 사용하는 렌즈가 나온다.

이 세 가지 중 어떤 것이 가장 적용될만한 기술이며 해당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의 의견과 이유를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이야기가 정답이 아닌 작은 의견이기에 여러분들의 여러 의견들이 모여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