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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진짜 삼성 대단하네요;;; | 추천 | 0 | IP 주소 | 104.28.xxx.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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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ATHLON64 | 날짜 | 2022.02.24 17:38 | 조회 수 | 2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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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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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2022.02.24 18:09 [*.174.xxx.198]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결국 저 영상에 나온 답변의 대부분은 핑계... -
키리스
2022.02.24 18:11 [*.38.xxx.29]
머단... -
brainer
2022.02.24 18:23 [*.235.xxx.169]
특허 문제와는 별 관계 없는거 같은데요.. 바로 밑에도 여전히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
ATHLON64
2022.02.24 19:09 [*.28.xxx.66]
원래는 무료로 붙여줬었는데 갑자기 환경과 내구성을 핑계로 서비스 종료 선언을 하면서 자사 정품 필름을 파는거죠 ㅋㅋㅋ -
brainer
2022.02.24 21:29 [*.235.xxx.169]
지금은 서비스 센터에서는 붙여주지 않는거 같지만, 정품 필름은 원래 유료로 팔았어요.
애초 특허 관련 문제가 필름과 폰을 잡아주는 기계인거 같은데, 특허 문제였다면 팔지도 못 하지 않나요? -
ATHLON64
2022.02.24 21:33 [*.28.xxx.49]
그럴거면 환경 핑계를 대면 안 되는거죠 ㅋㅋㅋ -
brainer
2022.02.24 21:42 [*.235.xxx.169]
본문에서는 특허 문제라고 하시길래, 이유가 뭐건, 최소한 특허와 관계가 없는거 같다고 말씀드리는데 자꾸 환경으로 엮으시네요. -
ATHLON64
2022.02.24 22:46 [*.28.xxx.64]
1. 보호 필름 부착 서비스를 안 해주는건 소비자 기호 문제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 등을 느껴 안 하게되었다 2. 원래 팔던 보호 필름은 그냥 파는게 맞다 3. 보호 필름 부착 서비스는 환경에 좋지 않으니 안 되고 기존에 팔던 보호 필름은 그냥 판다? 이게 맞는 논리냐는 거죠 ㅋㅋㅋ -
brainer
2022.02.24 23:09 [*.235.xxx.169]
이미 두번째 사진의 영상에서도 있는 이야기 같은데요.
1. 많은 사람들이 기존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3rd party 보호필름을 붙이는 걸 많이 봐서 제거했다. (당장 저만 해도 근 5년 동안 보호필름을 붙인 적이 없네요)
2. 그러나, 여전히 삼성 정품 보호 필름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 있다.
3. 은 어디 그런 내용이 있나요?
원가 절감 같은 이유도 있겠지만, 논리는 맞죠.
그리고 자꾸 말 돌리시는데, 저는 특허 말씀 드렸어요. -
ATHLON64
2022.02.25 00:26 [*.28.xxx.51]
보호 필름 서비스를 중단한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환경때문이라 언급했고 현재 정품 필름은 팔고 있으며 보호 필름 부착 서비스를 못하는 건 국회에서 재발 방지(이후 기종 서비스는 안 함)라고 했습니다. 그걸 말하는건데 뭔 ㅋㅋㅋ -
brainer
2022.02.25 00:47 [*.235.xxx.169]
삼성이 팔고 있는걸로 보아, 특허 문제일 가능성이 낮은거 같다고 위에도 말씀드렸어요. -
ATHLON64
2022.02.25 00:28 [*.28.xxx.51]
제가 말하는 건 보호 필름 부착 서비스를 앞으로 못해주는 건 원래 특허 관련 문제이나 삼성은 공식적으로 부착 서비스 중단의 이유를 환경때문으로 알렸으며 정말 환경때문이라면 보호 필름을 파는 것조차 안 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직도 이해시켜야 하나요;;; -
ATHLON64
2022.02.25 00:31 [*.28.xxx.55]
자기네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많은 필름이 시중 유통되고 있으며 이로인한 폐기물 증가를 고려하여 “환경 보호 활동 강화”는 물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다고 했는데 애초에 국회에서 특허 침해 재발 방지(=앞으로 부착 서비스 못함)으로 못 한다구요 ㅋㅋㅋ -
brainer
2022.02.25 00:46 [*.235.xxx.169]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645744
찾아보니 이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저 이야기는 삼성이 왜 S22에서 보호필름을 기본 부착 하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이지, '부착 서비스'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설명이 아니에요.
심지어 Q2 설명에서는 '삼성전자'에서는 판매하지만, '삼성전자서비스' 센터에서는 판매 하지도 않는다네요.
아마, 안 그래도 사람 많은 삼성전자서비스 센터의 유동성(인건비)과 관련 있겠죠. -
Why'zner
2022.02.24 18:35 [*.157.xxx.219]
바형은 그렇다 치더라도 하반기에 나올 차기 폴더블폰 (Z폴드4/Z플립4)의 필름 기본 부착문제가 관건일듯 하네요. -
키리스
2022.02.24 20:28 [*.38.xxx.29]
폴드 부착할 생각 하니까 어질어질 -
ATHLON64
2022.02.24 22:51 [*.28.xxx.60]
이게 이후 재발 방지 약속이라서 S22 시리즈 이후로는 절대 부착 서비스를 못하는 겁니다. -
SD
2022.02.24 20:07 [*.133.xxx.54]
GOS는 뭐 소비자 안전 핑계대면서 제한하는걸요 ㅋㅋㅋㅋㅋㅋ 정작 벤치마크는 풀로 돌리면서 -
녹색우주괴생명체
2022.02.24 20:20 [*.11.xxx.207]
처음 알았는데, 완전 다른 이슈 때문이었군요 -
ATHLON64
2022.02.24 20:25 [*.28.xxx.62]
문제는 이걸 제대로 소비자에게 공지도 안 했고 침해에 대한 여론의 반응도 없었죠… -
SeKai_Kiss
2022.02.26 09:34 [*.154.xxx.25]
위에 분은 필름문제인 줄 아나보네 ..
서비스 센터에서 붙여 줄때 쓰던 기술인데 제품 출시할때는 그럼 사람이 붙였을까요?
특허 문제가 터지니까 붙여서 줄 수는 없고 , 특허때문에 못 붙여 드림 하자니 꼴이 웃기니까 이유를 만들어야 겠는데 , 빅터스+ 는 튼튼해서 안붙여도 괜찮다 라고 질러버림 , 그래? 그렇게 튼튼한데 니들 필름을 왜 파는데? 라는 소리구만 -
ATHLON64
2022.02.26 09:42 [*.28.xxx.50]
제말이 그말입니다 ㅋㅋㅋ 심지어 기계에 대한 침해가 주 원인일뿐 점착시 점도 등 붙이는 필름 자체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