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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통의 축제 | 추천 | 0 | IP 주소 | 175.208.xxx.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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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공탱이 | 날짜 | 2014.11.18 22:36 | 조회 수 | 850 |
요건 한 학생이 실제로 자신의 몸에 벌침을 놓으면서 고통의 정도를 숫자로 나타낸것 객관적으로 저걸 숫자로 표현했다는거 자체가 엄청납니다 역시 인간은 재밌어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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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화아이
2014.11.18 22:42 [*.234.xxx.3]
잠시만요 조기가저점수라고요?? -
공탱이
2014.11.18 22:45 [*.208.xxx.104]
아무래도 사람이 쓴것이다 보니 주관적인 관점이 들어갔겠죠
그 양반은 코가 제일 아팠나 봐요 -
달핀
2014.11.18 23:51 [*.163.xxx.110]
분명 여자가 만든걸꺼야... -
공탱이
2014.11.19 07:51 [*.249.xxx.104]
남자가 자신의 몸에 직접한건데 허허허 -
SESAMECOOKIE
2014.11.19 01:23 [*.105.xxx.191]
아니잠깐 저기를 찔려봤다고..? -
물고디
2014.11.19 01:46 [*.143.xxx.98]
pen15라고 써있는걸 봐서........진짜 남자 성기라고? 미친...... -
LEVEL5
2014.11.19 09:38 [*.222.xxx.36]
허허 .. 거기를 ???????
남성분이시면 다 아시겠죠?
그 끔찍한 고통을 .... -
데오늬달비
2014.11.19 12:26 [*.36.xxx.32]
말도안돼.....고자였나? -
기묘띠
2014.11.19 19:55 [*.221.xxx.62]
동그란게 아니라 기다란거라서 그런거 아니에요? 동그란거에 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