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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 뉴스펀딩 경품에 대하여 이런 글이 있네요. | 추천 | 0 | IP 주소 | 175.223.xxx.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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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소빠 | 날짜 | 2015.01.10 20:27 | 조회 수 | 559 |
http://bethelan.tistory.com/m/post/444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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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0504
2015.01.10 20:38 [*.200.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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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0504
2015.01.10 20:39 [*.200.xxx.59]
딱히 언더케이지를 지목한게 아니라 다음 뉴스펀딩 자체를 비평한거고 그 예시로 언더케이지가 나온것 뿐입니다. (적어도 글쓴이가 밝힌거로는요.) -
UnderKG
2015.01.10 20:42
정확한 사실 관계를 모른 상태에서, 충분히 작성하실수 있는 의견글 인거 같습니다.
제가 자발적으로 경품을 드렸던건, 애플 라이브 이벤트 당시 말고는 없었습니다.
앞으로 다른사이트와 제휴해서 경품을 드리는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저도 제 사비 나가는데,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GADGET 리뷰 이벤트도 상황봐서 여의치 않으면, 진행을 멈추던가 하겠습니다. -
NeoillusionTeam
2015.01.11 16:47 [*.107.xxx.49]
블로거의 해석이 틀린건 아닙니다.
다른 시선에서 보면 그런 의견이 나올 수 있죠.
사실관계 따질 필요없이 다른사람이 보면 그렇게 해석될 수 있는겁니다.
요즘 광고에도 나오죠? 내가 할땐 정과 의리지만 남이 볼땐 부정과 비리일 수 있다고들 하잖습니까??
그리고, 이런 블로그 내용에 불만이 있으시면 블로거한테 사실 관계를 입증을 하시던가, 정확한 설명을 해드리는게 맞는 방향입니다.
정보가 잘못됬다고 하더라도, "제 사비 나가는데,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는 비방과 비난도 아닌, 비판을 받아드리는 태도가 매우 잘못된것으로 보이네요.
또, 블로거 한분으로 인해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를 여의치 않아 일시 중단한다?? 이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규모가 크면 커질수록, 비난여론도 강해지는 법입니다.
팬이 있기에 안티가 있는법이고, 안티가 있기에 팬이 있는 법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규모가 커지는 underKG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받아드려야 할 종류의 게시글인것 같습니다.
* 혹시나, 논란의 여지가 있어 말씀드리지만, 전 경품이벤트에 참여한적이 없습니다 -
UnderKG
2015.01.11 20:44
해석이 틀리다고 한 적 없습니다. 이런일이 한 두번이 아닌지라,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을거라고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만이 없는데 굳이 저 분 포함 다른 블로그에 찾아가서 설명을 해야될 이유는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이벤트 진행여부는 제가 결정하는 부분이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말씀해주신 의견에는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
NeoillusionTeam
2015.01.12 18:26 [*.107.xxx.49]
글의 맥락과 작성하신 말투로 볼때,
"불만"이라고 얘기하지 않아도 그렇게 판단할 만한 말투로 작성하신 댓글이 아닌가 싶네요.
진행여부를 누가 결정하던지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이미 진행중인 이벤트에 대한 부분이며, 회원분들의 성의로 참여가 이뤄지고 있는 이벤트를 간단한 해석오류를 비롯해 감정적인 이유로 하여금 취소한다는 것은 회원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 말씀하신 부분이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가 아닌 진행예정에 있는 이벤트이거나 다른 사정으로 인해 앞으로는 이런 이벤트가 없을것이다라고 단순히 이벤트 일정을 예고하는것이라면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맥락을 볼때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댓글입니다. -
UnderKG
2015.01.15 08:49
사이트 외부에서 진행하였던 부분에 대해서, 워낙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제 성격상 이런 오해를 풀려고 일일이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댓글을 달거나, 사이트내에서해명과 관련한 글을 작성했던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전후사정을 모르시는 분들의 의견인거고, 기분이 나쁜것도 아닌데 굳이 시간 낭비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계속 제 댓글 말투를 언급하시는데.... 전 글쎄요... 입니다.
죄송하지만 한 번도 뵌적이 없고 저에 대해서 아시는 부분이 없으실텐데, 한 개의 댓글 의견으로 이렇게 의견 주시는 부분에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5.01.10 21:09 [*.223.xxx.69]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it로 성공은 둘째치더라도 먹고사는것 조차 힘든 환경임은 틀림없습니다. 대우와 제도는 개판이고 이용자수준은 미약하고... 안타깝네요. -
jeparny
2015.01.11 10:53 [*.192.xxx.112]
IT업계에서 실제로 일을해보셨는지 궁금한 댓글이네요. 다른 분야도 그렇겠지만 자신의 역량만 된다면 충분한 대우 받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대우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는 모르겠지만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5.01.11 16:04 [*.230.xxx.230]
네, 다음 고용주. -
C7
2015.01.10 21:35 [*.33.xxx.116]
저 블로거의 말도 일리가 있긴 하네요
"위 이벤트를 벌이는 특정인(단체)를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뉴스를 매개로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 밀접히 연결하려는 다음의 새로운 시도가 결과적으로 블로그마케팅과 다를바 없는 형태로 전락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우려와 토로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