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패드 태블릿의 같은 기종의 예-새제품기준



1) 기존기기를 약 1년사용하고 중고처분후


보태서 매년 한세대씩 기변하는 비용


>한세대에서는 성능체감이 어렵지만 사양상.기능상


디자인상 새 패드를 샀다는 만족감



2) 한세대 건너띄고(기존기기 2년사용) 중고처분후


기변 ex) 에어1 > 에어3



3) 두세대 건너띄고(기존기기 3년사용)중고처분후 기변 ex) 에어1 > 에어4



언뜻 보면 매년 넘어가는 기변이 과소비같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한세대를 건너띄고 2년만에


기변하면 사실 기존기기의 중고가 또한 그만큼


떨어지기에 결국 지출비용은 큰 차이없이 비슷한거


같은데…1번과 2번이 약5~10만차이라면



기존기기 계속쓰다 넘어가기(2년이상 사용후 기변)


vs


2년이상 사용하려는데 무상 서비스기간 이후


혹시 모를 기기문제 대비한


애플케어 적용으로 서비스기간 1년 연장-10만 비용


vs


중고처분후 매년 한세대씩 넘어가기




주변 몇몇 지인들은 쓸만하면 그냥쓰는게 아끼는거다 고장나거나 성능상 쓰기힘든거 아니면 계속쓰는게

낫다 라는 말을 해주시는데…사람마음이 새제품

혹은 갖고싶은거에 뽐이 오면 힘들자나요?
그리고 계산적으로 생각해봤을때 큰 차이도 없는거
같기돗하고…

단순히 갖고싶으면 사는게 낫다

지르면 편하다~ 이런의견보다 실질적으로

보다 더 현명한 소비는 무엇일지 회원님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