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4 시연회를 다녀왔는데 한번 만지작거려봤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대중화시킬 명품디자인으로 계승한거에 대해 과찬해주고 싶어요

앞면 부분에서 깔끔한 부분 부터 이용자의 눈을 좋게 만들어주는 디자인은 월등한급이고

옆면 곡선 디자인도꽤 명품가방을 쥐는듯한 느낌을 가져서 더욱더 사용감이 좋았습니다

뒷면 커버 무늬는 다이아몬드처럼(?)보이는 배경을로 빛을 비추면은 반짝거리는게 정말 보기 좋고 흰색 커버도 여성유저에게는 딱 알맞는 디자인으로 만들느낌이고요

후에 구입후 뒷면 커버를 따로 바꿔서 자신만의 디자인을 보일수 있는 기회도 보일거라고 믿습니다
이거는 또다른 마캐팅을 시도해보이는것으로 보이는데

이거는 다른 휴대폰도 이런 시도는 잘 보기 상당히 어렵고 찾기도 어려울정도

다음은 UI에서 디자인하고 언락애니메이션도 한층더 새련되어서 기계답지못한 자연적인 애니메이션으로도 볼수 있어 이것도 감동을 받았죠

나머지 배경화면이나 아이콘들도 더욱 보기좋게 잘 꾸민 모습도 보이구요

속도에서 말이 많은걸로 소문이 났는데

스냅드래곤 808 이라는것인데 이것이 1.4Ghz 6코어로 돌아거서 805 보다 낮은 속도로 돌아갈것이라고 유저들이 추측을 많이 했죠

하지만 이거는 LG 에서 UI최적화를 많이 해줘서 옥타코어 폰처럼 빠릇한 속도를 내는것도 정말 사용하는것도 좋고 LG에서 최적화에서 힘을 싣었다는 느낌도 들었고요
물론 지금른 Hands on으로 기기를 잡은것으로 시연회에서 사용한 사용기일뿐이고요 자세한거는 직접 구입해서 개통후 사용을 해봐야 더욱더 알수있을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