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엘지가 엄청 싸요 ㅋ

기본적으로 화룡안쓰고 자체개발 cpu빨리 개발이라도 되면 좀 나을텐데..

첫째 G플랙스2때 810발열 자기들 기술로 해결했다는 뻥을 치고 G4에 808을 박은건 무슨 심보인지<br /><br />둘째 꼭 플래그쉽마다 소프트웨어상 한두개씩 빼서 내놓고<br /><br />셋째 플래그쉽 라인인데 최고사양 AP를 박은것도 아니고 808을 박았으면서 80만원대 출고가

그래요 뭐 808넣은건 이해해요. 그런데 그렇고도 발열컨트롤 못하고 배터리 광탈이 되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쥐포가 괜찮다고요?ㅎㄷㄷ..

최신 플래그쉽에 다운그레이드한 ap를 박으면서 s6랑 비등비등한 가격을 받는건 좀 설득력 없거니와 .....

요즘 단통법 덕분에 소비자들도 지갑 끈을 신중하게 연다는 거!!!

저 가격에 좋는 폰 얼마나 쌔빠졌는뎅 !!!

그렇다고 엘지 빠 층도 그렇게 판매량을 메워줄 만큼 두터운것도 아니잔나요!

퀄컴이 요번에 잘못을 햇더라도 가성비 좋고 기본기가 잘된 폰이면 충분이 소비자 한테 어필이 될텐데요! 너무 삼성이랑 플래그쉽에 집착을 하지 말앗으면 하네요! 에잇 알아서 잘 하겟죠! 가전 외는 엘지는 두번다시 사용을 안할꺼라서 ㅎㅎ

올 전반기 플래그쉽은 맞긴 한데 성능이 좀 달리니 적절한 가격책정이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별개없어서 카메라에 촛점을 맞춘듯한데 그건 좋은 판단같지만 가격은 좀 아쉽습니다

우선 좋은 제품을 먼저내고 생각해보죠...

솔직히 안드는 오래못쓰는데....성능 어쩌구 하는거 어이없네여....솔직히 요즘 성능 거기서 거긴데 더 좋은 거 넣었다고 더 좋게 못느낄텐데요.....결국 소프트웨어가 무거우니 하드웨어가 올라가서 버티는거임....그래서 기본적으로 화질이나 카메라 ,UI ,디자인 부분에선 삼성이나 엘지나 거기서 거기임....삼성이 탈구글 하기전까지는....플래그쉽에 타이젠 넣으면 게임 끝났죠 뭐 ㅋㅋㅋㅋㅋ

ap 발열문제야 전적으로 퀄컴측 문제니, 이건 엘지의 잘못은 아니죠.
문제는 이러한 기기상의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발열을 해결했다느니, 최적화를 했다느니하면서 되도 않는 언플로 일관하다 못해,
"옛다 가격인하다!"하면서 생색내기식 가격을 책정을 해서 내놓은게 컸죠.
이건 유저 입장에선 괘심하고 빡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앞서 f717님의 지플렉스2리뷰를 보시면 알겠지만, 엘지는 지금 플래그쉽이라는 기격대에 기본도 안된 물건을 내놓은 겁니다.
(화룡문제를 제쳐주고, 다른 문제, 즉 ui나 카메라 그 밖의 여러부분의 상황이 이전작보다 하등 다를게 없는 거죠.)

삼성의 갤6과 비교해서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바로 자신들의 전작인 기기(g플렉스1, 지삼)보다도 안 좋으니 쌍욕을 쳐먹는 겁니다.

일단 나온 물건의 출고가는 77만원이 적당할것 같습니다만; lg에서 G5의 가격을 좀 생각하고 저가격을 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딱 80 만9900원이엇으면 G5의 가격과 판매량 두개다 잡을수 있었을지도...모르겠네요

제품 퀄리티 자체가 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