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번 사건으로 이 사이트가 망할지는 모르겠네요 | 추천 | 0 | IP 주소 | 175.223.xxx.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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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추모의뜻 | 날짜 | 2015.06.25 14:37 | 조회 수 | 644 |
확실히 맥스클리어님이 잘못한 부분도 있고
F717님은 확실치 않은 것을 확실하다고 주장했으며 자칼님은 법적대응 거론으로 크리를 터트리셨습니다. 거기에 사이트 보안문제니 과거 잘못까지 나오면서 더 커지고 있죠. 다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여기보다 신뢰할만한 리뷰사이트가 있는지 보셔야합니다. 이번일은 잘못한게 맞죠. 그런데 망하라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이번일을 계기로 개선된 언더케이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번은 넘어간다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재발하면 살아남기는 힘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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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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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eld
2015.06.25 14:37 [*.241.xxx.44]
맞춤법좀 -
추모의뜻
2015.06.25 14:40 [*.223.xxx.75]
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좀 있네요. -
아이고ㅠㅠ
2015.06.25 14:58 [*.64.xxx.40]
지금 보니까 운영진들 문제에서부터 시작해서 온갖문제들이 속출하죠 ㅋㅋ
하지만 717님만큼 리뷰하는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다들 탈퇴한다고 하고 탈퇴는 하겟죠
나중에 유투브에서 검색해서 찾아보고 슬금슬금 분명 다시온다에 한표입니다 ㅋㅋ 아니 두표 세표! -
추모의뜻
2015.06.25 20:14 [*.227.xxx.139]
저도 플웨즈 리뷰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음질에 대해서 데이터만 보여주고 대부분 "음악청취에 이상이 없다"라고 평하고 화면에 대해서 그래프를 쭉 보여주죠. 거기에 사진에 대해서도 "좋습니다"라거나 샘플만 보이고 끝. 배터리테스트는 신뢰할만 합니다. 문제는 플웨즈 리뷰가 실사를 통한 리뷰가 아니라 테스트를 통한 리뷰란거죠. 그런데 객관적인 테스트만 가지고 제품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플웨즈 리뷰는 그 부분이 아쉬워요. 늘 테스트 결과만 열거하고 마지막에 한 페이지정도만 의견제시. 써보니 어떻다란 감상평은 거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객관성을 보이면서 사용평을 들려주니까요. 플웨즈가 사용평을 좀 길게 썻으면 거기도 애용했을 겁니다 -
추모의뜻
2015.06.25 20:14 [*.227.xxx.139]
저도 플웨즈 리뷰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음질에 대해서 데이터만 보여주고 대부분 "음악청취에 이상이 없다"라고 평하고 화면에 대해서 그래프를 쭉 보여주죠. 거기에 사진에 대해서도 "좋습니다"라거나 샘플만 보이고 끝. 배터리테스트는 신뢰할만 합니다. 문제는 플웨즈 리뷰가 실사를 통한 리뷰가 아니라 테스트를 통한 리뷰란거죠. 그런데 객관적인 테스트만 가지고 제품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플웨즈 리뷰는 그 부분이 아쉬워요. 늘 테스트 결과만 열거하고 마지막에 한 페이지정도만 의견제시. 써보니 어떻다란 감상평은 거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객관성을 보이면서 사용평을 들려주니까요. 플웨즈가 사용평을 좀 길게 썻으면 거기도 애용했을 겁니다 -
추모의뜻
2015.06.25 20:14 [*.227.xxx.139]
저도 플웨즈 리뷰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음질에 대해서 데이터만 보여주고 대부분 "음악청취에 이상이 없다"라고 평하고 화면에 대해서 그래프를 쭉 보여주죠. 거기에 사진에 대해서도 "좋습니다"라거나 샘플만 보이고 끝. 배터리테스트는 신뢰할만 합니다. 문제는 플웨즈 리뷰가 실사를 통한 리뷰가 아니라 테스트를 통한 리뷰란거죠. 그런데 객관적인 테스트만 가지고 제품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플웨즈 리뷰는 그 부분이 아쉬워요. 늘 테스트 결과만 열거하고 마지막에 한 페이지정도만 의견제시. 써보니 어떻다란 감상평은 거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객관성을 보이면서 사용평을 들려주니까요. 플웨즈가 사용평을 좀 길게 썻으면 거기도 애용했을 겁니다 -
추모의뜻
2015.06.25 20:14 [*.227.xxx.139]
저도 플웨즈 리뷰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음질에 대해서 데이터만 보여주고 대부분 "음악청취에 이상이 없다"라고 평하고 화면에 대해서 그래프를 쭉 보여주죠. 거기에 사진에 대해서도 "좋습니다"라거나 샘플만 보이고 끝. 배터리테스트는 신뢰할만 합니다. 문제는 플웨즈 리뷰가 실사를 통한 리뷰가 아니라 테스트를 통한 리뷰란거죠. 그런데 객관적인 테스트만 가지고 제품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플웨즈 리뷰는 그 부분이 아쉬워요. 늘 테스트 결과만 열거하고 마지막에 한 페이지정도만 의견제시. 써보니 어떻다란 감상평은 거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객관성을 보이면서 사용평을 들려주니까요. 플웨즈가 사용평을 좀 길게 썻으면 거기도 애용했을 겁니다 -
추모의뜻
2015.06.25 20:14 [*.227.xxx.139]
저도 플웨즈 리뷰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음질에 대해서 데이터만 보여주고 대부분 "음악청취에 이상이 없다"라고 평하고 화면에 대해서 그래프를 쭉 보여주죠. 거기에 사진에 대해서도 "좋습니다"라거나 샘플만 보이고 끝. 배터리테스트는 신뢰할만 합니다. 문제는 플웨즈 리뷰가 실사를 통한 리뷰가 아니라 테스트를 통한 리뷰란거죠. 그런데 객관적인 테스트만 가지고 제품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플웨즈 리뷰는 그 부분이 아쉬워요. 늘 테스트 결과만 열거하고 마지막에 한 페이지정도만 의견제시. 써보니 어떻다란 감상평은 거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객관성을 보이면서 사용평을 들려주니까요. 플웨즈가 사용평을 좀 길게 썻으면 거기도 애용했을 겁니다 -
추모의뜻
2015.06.25 20:14 [*.227.xxx.139]
저도 플웨즈 리뷰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음질에 대해서 데이터만 보여주고 대부분 "음악청취에 이상이 없다"라고 평하고 화면에 대해서 그래프를 쭉 보여주죠. 거기에 사진에 대해서도 "좋습니다"라거나 샘플만 보이고 끝. 배터리테스트는 신뢰할만 합니다. 문제는 플웨즈 리뷰가 실사를 통한 리뷰가 아니라 테스트를 통한 리뷰란거죠. 그런데 객관적인 테스트만 가지고 제품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플웨즈 리뷰는 그 부분이 아쉬워요. 늘 테스트 결과만 열거하고 마지막에 한 페이지정도만 의견제시. 써보니 어떻다란 감상평은 거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객관성을 보이면서 사용평을 들려주니까요. 플웨즈가 사용평을 좀 길게 썻으면 거기도 애용했을 겁니다 -
추모의뜻
2015.06.25 20:14 [*.227.xxx.139]
저도 플웨즈 리뷰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음질에 대해서 데이터만 보여주고 대부분 "음악청취에 이상이 없다"라고 평하고 화면에 대해서 그래프를 쭉 보여주죠. 거기에 사진에 대해서도 "좋습니다"라거나 샘플만 보이고 끝. 배터리테스트는 신뢰할만 합니다. 문제는 플웨즈 리뷰가 실사를 통한 리뷰가 아니라 테스트를 통한 리뷰란거죠. 그런데 객관적인 테스트만 가지고 제품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플웨즈 리뷰는 그 부분이 아쉬워요. 늘 테스트 결과만 열거하고 마지막에 한 페이지정도만 의견제시. 써보니 어떻다란 감상평은 거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객관성을 보이면서 사용평을 들려주니까요. 플웨즈가 사용평을 좀 길게 썻으면 거기도 애용했을 겁니다 -
추모의뜻
2015.06.25 20:14 [*.227.xxx.139]
저도 플웨즈 리뷰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음질에 대해서 데이터만 보여주고 대부분 "음악청취에 이상이 없다"라고 평하고 화면에 대해서 그래프를 쭉 보여주죠. 거기에 사진에 대해서도 "좋습니다"라거나 샘플만 보이고 끝. 배터리테스트는 신뢰할만 합니다. 문제는 플웨즈 리뷰가 실사를 통한 리뷰가 아니라 테스트를 통한 리뷰란거죠. 그런데 객관적인 테스트만 가지고 제품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플웨즈 리뷰는 그 부분이 아쉬워요. 늘 테스트 결과만 열거하고 마지막에 한 페이지정도만 의견제시. 써보니 어떻다란 감상평은 거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객관성을 보이면서 사용평을 들려주니까요. 플웨즈가 사용평을 좀 길게 썻으면 거기도 애용했을 겁니다 -
추모의뜻
2015.06.25 20:15 [*.227.xxx.139]
저도 플웨즈 리뷰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음질에 대해서 데이터만 보여주고 대부분 "음악청취에 이상이 없다"라고 평하고 화면에 대해서 그래프를 쭉 보여주죠. 거기에 사진에 대해서도 "좋습니다"라거나 샘플만 보이고 끝. 배터리테스트는 신뢰할만 합니다. 문제는 플웨즈 리뷰가 실사를 통한 리뷰가 아니라 테스트를 통한 리뷰란거죠. 그런데 객관적인 테스트만 가지고 제품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플웨즈 리뷰는 그 부분이 아쉬워요. 늘 테스트 결과만 열거하고 마지막에 한 페이지정도만 의견제시. 써보니 어떻다란 감상평은 거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객관성을 보이면서 사용평을 들려주니까요. 플웨즈가 사용평을 좀 길게 썻으면 거기도 애용했을 겁니다 -
추모의뜻
2015.06.25 20:15 [*.227.xxx.139]
저도 플웨즈 리뷰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음질에 대해서 데이터만 보여주고 대부분 "음악청취에 이상이 없다"라고 평하고 화면에 대해서 그래프를 쭉 보여주죠. 거기에 사진에 대해서도 "좋습니다"라거나 샘플만 보이고 끝. 배터리테스트는 신뢰할만 합니다. 문제는 플웨즈 리뷰가 실사를 통한 리뷰가 아니라 테스트를 통한 리뷰란거죠. 그런데 객관적인 테스트만 가지고 제품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플웨즈 리뷰는 그 부분이 아쉬워요. 늘 테스트 결과만 열거하고 마지막에 한 페이지정도만 의견제시. 써보니 어떻다란 감상평은 거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객관성을 보이면서 사용평을 들려주니까요. 플웨즈가 사용평을 좀 길게 썻으면 거기도 애용했을 겁니다 -
Oraltest
2015.06.25 15:04 [*.62.xxx.242]
Underkg가 신뢰할 만한가요? 그냥 개인 블로그 수준의 리뷰인데... 그리고 신뢰의 기준이 무엇인지? -
추모의뜻
2015.06.25 15:17 [*.223.xxx.75]
우리나라에서 여기보다 신뢰할만한 매체가 있나요?
아니 그 전에 이렇게 다양한 제품 리뷰하는 곳이 있나요?
제품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는곳이 있나요?
생각해보세요. -
소니엑스페리아
2015.06.25 16:28 [*.236.xxx.165]
언더케이지 리뷰가 객관적이고 신뢰할만한 리뷰는 아니죠.
플웨즈 가보세요. 주관이 개입될 수 없는 기계로 측정해서 차트로 보여줍니다..이런게 객관적인거죠. 물론 총평은 주관이들어가지만요
사실 리뷰에서 젤 중요한건 신뢰도라 생각하는데요
애초에 언더케이지 리뷰가 신뢰도가 높은편은 아니였어요.
사람이 쓰면서 느낀걸 말하고 그 과정에서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신뢰성은 떨어지는 리뷰였죠.
대표적으로 이어폰으로 음악들을때 나오는 소리거 좋다 나쁘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요. f717이 트리플파이로 음악을 들어서 좋다했을때 우리는 이어팟으로 음악을 듣고 나쁘다 느낄수도 있는거죠.
애초에 신뢰도가 떨어지는 리뷰였고 재미때문에 보는경우가 많은데
이번일로 리뷰어에대한 신뢰도가 더떨어졌습니다.
애초에 평판이 좋은편도 아니였구요.
당연히 리뷰에대한 신뢰도도 떨어질꺼구요
제가 지금 언더케이지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애초에 신뢰가 가는리뷰가 아니였는데 리뷰어에대한 신뢰가 무너졌다. 이건 뭐 끝이죠 -
디지털초보
2015.06.25 17:09 [*.72.xxx.118]
나이 어린 사람들이 보기에는 여기가 플웨즈보다 더 신뢰도가 있습니다.
물론 객관적인 기준으로 보면 소니님 말씀처럼 플웨즈가 정확합니다만.. 정확이랑 신뢰랑은 다른 말이죠
나이 어린사람들이 여기서 많이 활동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플웨즈처럼 어려운 데이터차트에 숫자와 도형이 난무하는
자료를 보기보다는 여기서 간단하게 "스피커 저음이 둥둥 울리면서 좋아" 라고 표현 해주는게 훨씬 쏙쏙 들어가기때문이죠.
그 정보가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잘 인식을 시켜 주는것이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죠.
그런면에서 소니님 입장에서는 조금더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리뷰가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말씀하시지만
그 신뢰도 역시 소니님께서 혹은 소니님정도 수준이 되시는 분들의 주관적 개념이므로
무작정 신뢰가 떨어진다고는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
Kyle1234
2015.06.25 19:50 [*.220.xxx.60]
어느 것에 대한 신뢰도이냐가 다르죠.
소니님이 말하시는 신뢰도는 정확히 수치화되어 성능,기능을 완벽히 평가할 수 있는 겁니다.
디지털초보님이 말하시는 신뢰도는 공감이 가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신뢰도를 말하는거구요.
그러나 제 생각은 전자기기는 철저히 공산품인 만큼 성능이나 외관 면에서는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뭐가 좋고 나쁘고, 어디서 뭐가 문제가 있고 이런건 철저히 수치화되어야 하구요. 또 그건 소니님 수준의 정도가 아닌, 누가 보더라도 알 수 있는 수치화입니다(하다못해 안투투같은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숫자비교만 가능하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 있죠). 이걸 주관적 개념이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무엇보다 디지털초보님이 말하시는 신뢰도는 신뢰도가 아닌 기호도에 더 가깝네요. 언더케이지 운영진들의 평가 방식을 신뢰하기보다는 재밌어서 즐긴다고 해야 맞는것같습니다. -
디지털초보
2015.06.25 19:57 [*.144.xxx.166]
신뢰란 어느것을 더 믿느냐 하는것입니다. 객관적인 신뢰도는 언더케이지가 높지 않은것을 말 했습니다. 그리고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구치화 되어야 한다는 말은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아이폰도 객관적인 수치보다 사람들이 써본 경험에 의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것 아닌가요 선호도 역시 신용도에 영량을 미칩니다. 아무리 객관적인 자료를 내놔도 나는 그거 말고 이거믿을래 이러면 객관적인 자료보다 믿고싶은쪽이 신뢰도가 높게 형성되는 이치입니다 -
디지털초보
2015.06.25 20:00 [*.144.xxx.166]
데이터를 믿는게 주관적이라고 한 것은 기호도에 따라 신용을 할 것인가 데이터에 따라 신용을 할 것인가에 대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관이라고 한 것입니다. 데이터가 이러니깐 무조건 맞는거고 믿어라 이건 모든 사람의 느낌을 무시하는 오류입니다. -
Kyle1234
2015.06.25 20:25 [*.220.xxx.60]
전 신뢰의 기준이 되는 것을 말했습니다.
전자기기인만큼 일단 성능이 객관적인 수치로 따져야 신뢰도가 더 높다고 말씀드렸었죠. 신뢰의 기준이 되는게 언더케이지측의 리뷰가 아니고 누구라도 공감 가능한 정확한 수치여야 한다는 것도 말이죠.
아이폰을 예로 들었는데, 아이폰은 사양이 낮은 건 사실입니다만 소프트웨어쪽으로 (아이폰은 네이티브OS, 안드로이드는 가상체제 OS입니다) 객관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성능으로도 아이폰이 아직까지는 3D게임측에서는 안드로이드보다 좋습니다). 또 써본 결과 앱 구동 속도나 배터리타임,멀티태스킹 전환 등 소소한 부분에서도 안드로이드보다 앞선 것을 보여주었고요. 그게 써본 경험이라는 말로 포장되어서 기호적인 평가라고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다 수치화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신뢰도 자체는 다시 생각해봤는데, 언더케이지의 리뷰는 신뢰도가 있다...기보다는 폰을 관찰할때의 즐거움 등을 들 수 있겠네요. 실제로 언더케이지에서 리뷰한 걸 보고 샀다가 후회할수도 있고, 의외로 만족할수도 있는거죠. 그런걸 보면 리뷰를 보면서 형성되는 신뢰도는 그저 참조용 혹은 기호용 신뢰도입니다.
그리고 데이터에 의지해야하는 이유는, 흔히들 말하는 감성팔이,과장광고 때문에 객관적으로 평가가 가능한 데이터를 믿는겁니다. 외관 등의 성능이나 기능과 상관없는 부분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 결정됩니다만 그건 객관적인 정보를 근거로 판단되어야 하구요. 겉으로 보이기에 좋아보여도 쓰면 안좋은게 있듯이 (지플렉스2같은)
따라서 이런 모든 점을 통합해봤을 때 사람이 느끼기에 가장 맞는 폰은 사람의 기호가 포함되아야 하나, 기본적으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언더케이지측의 리뷰는 그에 맞지 않구요.
따라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겁니다. -
디지털초보
2015.06.25 20:29 [*.144.xxx.166]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말은 저도 인정하고 동의 합니다. 그것을 부정하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kyle 님은 자꾸 객관적인 신용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신용도는 연령대에 따른 주관적인 신용도를 말한것입니다. -
Kyle1234
2015.06.25 20:33 [*.220.xxx.60]
그럼 제가 잘못 이해한감도 있네요...
연령대에 따른 주관적 신용도는 다르죠.
디지털초보님의 입장도 알겠습니다. -
디지털초보
2015.06.25 20:38 [*.144.xxx.166]
저도 제 의도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여 오해를 사게 된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저 역시도 신뢰는 정확한 근거에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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