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언더케이지 쉴드 친다며 초딩이라고 하는 초딩은 뭐냐? | 추천 | 0 | IP 주소 | 110.44.xxx.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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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담비. | 날짜 | 2015.06.25 14:42 | 조회 수 | 746 |
밖에서 억눌린 고통에 대한 보상을 여기서 받고 싶냐? 웃겨서 진짜 ㅋㅋ 막나가면 똑같이 막나가 주지 뭐 |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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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nogen
2015.06.25 14:43 [*.223.xxx.239]
너무 과격한 표현은 피해주세요.. ㅠㅠ<br />똑같은 좀비로 취급받는건 기분나쁘잖아요. ^^ -
담비.
2015.06.25 14:44 [*.44.xxx.66]
그들눈에 정상인으로 보이는게 좀비 취급당하는 겁니다. -
Jason11
2015.06.25 14:44 [*.183.xxx.158]
이런 반말섞인 막말글 남기시면 그분하고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그냥 의견다른 똑같은 수준의 사람이 싸우는 것 같군요. -
담비.
2015.06.25 14:46 [*.44.xxx.66]
그 분하고 똑같아져야지요. 저혼자 착한척한다고 해서 그들이 바뀔까요? 현실은 어림도 없습니다. -
Jason11
2015.06.25 14:47 [*.183.xxx.158]
똑같아져야한다는 멘트가 뭘 내포하고 계신 건지는 아셨으면... -
담비.
2015.06.25 14:48 [*.44.xxx.66]
님은 그렇게 남들 눈치보며 사시면 되요. 저는 막나가는 사람이 눈앞에 있다면 똑같이 해버립니다. -
Jason11
2015.06.25 14:52 [*.183.xxx.158]
그건 둘만 있을 때 이야기지요. 여기가 그쪽들만의 공간인지요..?
공개적인 커뮤니티에선 깔 때 까더라도 최소한의 매너란 게 있는건데, 그럼 님하고 그 분하고 1대1로 전화를 하든가 하십시오. 무슨 말같지도 않은 논리를 펼치십니까? -
담비.
2015.06.25 14:54 [*.44.xxx.66]
여기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회원들에게 알리듯 반말로 막나가는데 왜 둘이서 조용히 해결해야 하나요? 님같은 분들이 쉬쉬 하니까 자기가 더 대단한듯 날뛰고 있는거죠 -
Jason11
2015.06.25 14:58 [*.183.xxx.158]
그럼 님이 바라는 상황은 커뮤니티에서 저 한분이 저러신다고 모두가 반말까고 매너는 개나 줘버린 채 꼭 그대로 대응해야만 하는... 뭐 그런 상황인 건가요??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무시할 건 무시하고 관여할 건 관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텐데 말이죠....? -
담비.
2015.06.25 15:00 [*.44.xxx.66]
누구는 반말해도 그려려니 하고 누구는 안되는 그런 논리는 뭔가요? 그렇게 말하는 님은 그 사람과 같은 편이면서 저를 제압하려고 하는것 말고 뭐있나요? -
Jason11
2015.06.25 15:02 [*.183.xxx.158]
하.... 확대해석에 곡해하는 능력이 수준급이시군요.
모두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수준의 글이면 알아서 무시하는 것이 지혜롭다고 설명을 드린건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고 제가 그랬나요?
게다가 무슨 제가 편가르기나 하고 있는 줄 아십니까? 전 그사람 감싸려 든 적 한번도 없습니다만??
좀 논리적으로 흐름에 맞게 대답을 하세요. 게다가 제 첫 댓글부터 정독해보시고 답변 하시고요. -
담비.
2015.06.25 15:06 [*.44.xxx.66]
모두다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수준의 글이라서 무시하라고 하며 그 사람을 감싸는 탁월한 논리를 지니셨군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더 대단한듯 날뛰는거고 님은 여기가 망해라고 하며 그 사람편을 드는거로 보이네요. 아주 아주 대단한 논리력입니다. -
Jason11
2015.06.25 15:08 [*.183.xxx.158]
지금 님은 혼자만의 사고에 갇혀서 못나오고 계시는 겁니다. 제가 일단 님의 의견과는 다르다는 것이 님의 머릿속에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제가 그 사람을 감싼다고 착각하고 계시는 거에요.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제 댓글 어디에봐도 감싸려드는 부분이 객관적으로 봐도 보이질 않습니다. 실제로 감싸려고 생각도 안했고요.
님이 그렇게 판단하신다면, 어느부분에서 어떻게 느끼셨는지 정확히 알려주시겠습니까??
게다가 전 님과 이 글의 댓글논쟁에서 이 사이트가 망해라는 어떠한 코멘트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확대해석좀 그만하십쇼. -
담비.
2015.06.25 15:15 [*.44.xxx.66]
저를 왜 제어 시키려고 하는지요? 먼저 초딩발언을 한 사람은 말이 안통할것 같아서 저한테만 그러는건지 아니면 그 초딩발언을 한 사람과 같은 편에 서있는건지 알 수가 없고 끝까지 저를 자제시키려는 듯한 댓글은 그 사람편이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어요. 님이 직접적으로 그 사람편이라고 해서 말할것도 아니라서 이렇게 집요하게 저를 제어하려는건 당연히 의심을 살수밖에 없고요. 님이 그 사람편인들 인정할꺼라고 생각안하고요.
상대가 무슨말을 어찌 하건간에 판단은 당사자가 결정할 일입니다. -
Jason11
2015.06.25 15:21 [*.183.xxx.158]
일단은 제 댓글논쟁 중 어디에서도 그 님을 감싸려드는 것이 아니라는 건 본인도 아셨겠죠 이쯤되면?
그리고 님이 그 사람이 한 것처럼 님 멋대로 행동하려고 하시는 점에 제가 태클을 걸어 기분이 상하신 것 같은데... 툭 까놓고 봐봅시다.
그 사람이 그런 매너없는 글을 남겼고 님이 똑같이 매너없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걸 보고 매너없는 사람은 똑같이 또다른 매너없는 글을 생성시키겠지요. 이게 악순환이 될 확률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저런 관종스런 성격의 글을 보면 무시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라고 제가 누차 말씀드리는 겁니다.
게다가 님이 언케를 좋아하고 팬이시라면 커뮤니티 게시판이 반말에 막말에 최소한 매너조차 찾아볼 수 없는 글로 도배가 되는 걸 원하시지는 않으실텐데요...
불변의 진리는 관종에게 관심을 주지 않으면 혼자 자멸한다는 겁니다. 전 이 원리를 님이 취하시는 걸 바란 거고요. 이제 아시겠습니까? -
담비.
2015.06.25 15:23 [*.44.xxx.66]
저는 여기를 좋아하고 막말하는것에 무시하는걸 지혜롭다고 전혀 생각안합니다. 지금 세상은 만만하면 호구되는 세상이고 그 지혜를 말하시는 본인이나 지혜롭게 대처하시고 저를 무시하시면 될꺼 같네요 -
Jason11
2015.06.25 15:26 [*.183.xxx.158]
네. 만만하면 호구되는 세상에 관종 글까지 하나하나 정독하여, 최소한의 예의와 매너조차 없는 글들이 꼭 님이 사랑하는 언더케이지 커뮤니티 사이트에 무궁무진하게 달리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
담비.
2015.06.25 15:29 [*.44.xxx.66]
자기 입으로 무시하는게 지혜라는 분이 끝까지 무시못하고 이중인격을 들추는군요 님의 말대로 지혜롭게 사세요. -
Jason11
2015.06.25 15:30 [*.183.xxx.158]
최소한 님은 설마 관종일까라는 생각에 무시 안하고 있었던 겁니다. 역시 관종이었군요. 그럼 무시하겠습니다 수고하십쇼. -
담비.
2015.06.25 15:32 [*.44.xxx.66]
진짜 관종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결국 그 관종의 편이군요. 대단한 논리력으로 관종편에 서있으면서 아닌척 하는게 안타깝네요 -
알에서나온혁거세
2015.06.25 16:12 [*.238.xxx.86]
언케 쉴드친다고 '초딩이냐?' 했던 초딩은 뭐냐 라는말.. 지금 자신또한 그 '초딩'이 돼어가시고있어요.. -
담비.
2015.06.25 17:30 [*.44.xxx.66]
그 사람이 초딩이라고 한다며 초딩으로 확정짓는 아주 대단한 초딩논리입니다. 이로서 님도 막말하는 초딩과 한편이군요. -
알에서나온혁거세
2015.06.25 18:13 [*.238.xxx.86]
...? 저는 초딩이라고 말햇으니 너도초딩. 이논리가 아니라 님께서 까고있던 '초딩'이라 욕할만한 사람들처럼 변해버리셨다는겁니다 ㅎㅎ; 아마 이글과 댓글은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님께서 욕하고 화내거 계시는 '초딩'과 님을 같게 취급할겁니다. 그러니까 이제그만 화푸시라는겁니다! ㅎㅎ 똥치우러 똥통들어갈필요없고 범죄자잡으려 범죄자 될필요없는거죠!! -
담비.
2015.06.25 18:19 [*.44.xxx.66]
그 사람이 초딩이라며 혼자서 확정짓고 마녀사냥 하는 님을 초딩이라고 했는데 뭐 잘못된거 있나요? 대게는 인터넷으로 마녀사냥 하는 부류들을 어떻게 볼까요. 님같은 사람은 먼저 반말하며 물타기하는 사람의 쉴드를 치고 싶어서 안달난 겁쟁이들이 현실에서 당하는 이지매를 여기서 풀려는 사람으로 인식되죠 -
알에서나온혁거세
2015.06.25 18:23 [*.238.xxx.86]
제 글 이해잘못하신거같아요.. 제가 글을 잘 못쓴건가요? 1. 제가 님을 초딩이라 확정지은적도 없으며 2. 마녀사냥한적도 없고(마녀사냥은 대게 많은사람이 다같이욕하죠..ㅎ;;) 3. 반말하며 물타기하는부류쉴드친적도없고 쉴드치고싶어안달나지도않앗어요. 4. 이지매도안당하고있습니다! ㅎ 그저 저런 쓰레기같은놈과 우리는 같아지지말자~ 이런말입니다! -
담비.
2015.06.25 18:26 [*.44.xxx.66]
초딩이 되어간다는 말은 뭔가요? 누가 봐도 너무 유치한 글자따먹기군요. 이래서 청소년들은 가입제한을 받아야지요 ㅎㅎ -
알에서나온혁거세
2015.06.25 18:28 [*.238.xxx.86]
초딩이 되어간다는건. 님이말했던 '초딩'이라는 말이 거지같은(쓰레기같은)짓을하는 사람을 표현한다고 느꼈기에 님도 그렇게 되어가는거같다. 그렇게 되지말자. 이런의미입니다. 그리고 청소년 가입제한은 저도 찬성합니다^^ 제한해도 저희는 만날수있겠죠 ㅎㅎ -
담비.
2015.06.25 18:30 [*.44.xxx.66]
혼자서 남의 주장만으로 초딩으로 생각하는 님이야 말로 아무 사고력도 없는 물타기에 휘둘리는 초딩이라는 말인데 아직도 이해 못하나요? ㅋㅋ -
알에서나온혁거세
2015.06.25 18:32 [*.238.xxx.86]
남의주장으로 초딩이라 생각한적업ㄱ는데요.. 제생각을 적은거구요. 물타기에 휘둘린적도없습니다 ㅎ 어떤물에 제가 탓나요? 말꼬리잡는게아니라 이해가 안돼서. 진심입니다 -
담비.
2015.06.25 18:35 [*.44.xxx.66]
제말에 흥분하신걸 보니 자극이 상당하신거 같은데 그 초딩나름대로 초딩이라고 한걸 그대로 인용하는걸 보니 알만하군요 -
알에서나온혁거세
2015.06.25 18:38 [*.238.xxx.86]
..? 무슨말인지 진심으로 이해할수없군요.. 그초딩나름대로의 초딩이 무슨말인지..;; 그리고 이해안된다고 한부분 뭔지 얘기해달라니까 왜 딴소리를..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흥분했다는거 오타때문이시면 오해세요 ㅎ 오타는 자주나는데 제가 보면고치는데 못보면 고치질못해서.. 모바일이라 죽죽넘어가서 못본거에요 ㅎㅎ -
블러썸
2015.06.25 17:21 [*.239.xxx.253]
님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생각이 너무 어리십니다. 전혀 논리가 없고 글에 감정만 잔뜩 실려있는데 그러면 다른 사람들과 대화 못해요. 확대해석도 하지 마시고 눈에 보이는 팩트로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이래서 예전에 언더케이지에서 미성년자들의 활동을 제한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던겁니다. -
담비.
2015.06.25 17:25 [*.44.xxx.66]
정작 먼저 반말하는 사람한테 아무말도 못하는 겁쟁이고 그나마 논리적으로 받아주니 여기에 들러붙는군요. 상대가 막나가서 기분나쁘면 같이 하면 됩니다. 저런 일베식의 어리광부리는 인간한테 사람대접같은거 받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정작 먼저 막나가는 사람한테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여기서 이러는당신같은 고도의 위선자는더 나쁜인간이죠 -
알에서나온혁거세
2015.06.25 18:15 [*.238.xxx.86]
제생각애 님은 어리거나 어린생각을가진사람으로 보이네요. 저도 나이가 많지는않지만 살다보면 거지같고 병*같은 일이 있어도 아무말안하는게 답인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말을 안하는거지 그게 거지같은행동에 동의나 겁쟁이가 아닙니다 ㅎ 아마 곧 느끼실겁니다. -
담비.
2015.06.25 18:20 [*.44.xxx.66]
그럼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될일을 막나가는 초딩편을 들며 초딩이 아닌척하는건 뭔가요? -
알에서나온혁거세
2015.06.25 18:25 [*.238.xxx.86]
그런일을 하는사람이 있나요? 있다고해도 그게 저나 님과 무슨상관이라서 '뭔가'로 치부하고 비판을해야하는상황인거죠? 아무말도안해도 되는일이면 그저 다같이 아무말도안하면되는겁니다. 그런짓을하는놈들은 무시하면 알아서 재미없으면 가겠죠. 바바리맨처럼요 -
담비.
2015.06.25 18:27 [*.44.xxx.66]
지금 분위기는 다같이 무시하는 분위기일까요? 눈치가 좀 없군요 나이가어리신가.... -
알에서나온혁거세
2015.06.25 18:30 [*.238.xxx.86]
분위기따라 다니시는분이라면 더욱 어린생각아닌가요? 맞는행동을해야지. 지금 언케 어린유저 많은거아시죠? 그분따라 하실건가요? 나이많으신분이?? 무시하는분위기가 아니지만. 말이 통할거같은분들에게는 무시하자. 무시하는게 답이다. 진정해라. 하고 말하고 싶어서 댓글을 단거뿐입니다. 분위기 따라 다니시는거였다니 몰랏군요.. -
담비.
2015.06.25 18:32 [*.44.xxx.66]
분위기에 맞는 행동을 했다는건데 독해력이 엉망이군요. 저의 눈은 정확했네요. 초딩 -
알에서나온혁거세
2015.06.25 18:35 [*.238.xxx.86]
ㅋㅋㅋ 나중에 기회되면 이댓글 보러와보세요 정말 오글거리고 고집불통이네요 ㅋㅋㅋㅋㅋ 분위기에 '맞는'행동을 했다는거. 그행동이 옳지않고. 그행동을하는거도 옳지않다는 말을 한건데 독해력이 누가엉망인지.. 마치 중2와 얘기하는기분이네요. 아마 제생각에. 여기에 더이상 댓글다는 모두는 님에의해 초딩이될것입니다. ㅎㅎ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
담비.
2015.06.25 18:37 [*.44.xxx.66]
그래요 ㅋㅋ 막나가는 초딩발언 그대로 인용해서 같다 붙이며 헐뜯는 자신의 모습좀 구경하세요 ㅋㅋ -
알에서나온혁거세
2015.06.25 18:39 [*.238.xxx.86]
막나가는 초딩발언 그대로 인용한부분이 어딘지 제발.. 알려주실래요?;; 막나가는초딩이 누군지도모르고. 인용한적도없고. 인용한부분도 모르겠으니;; -
담비.
2015.06.25 18:55 [*.44.xxx.66]
언더케이지 쉴드하면 초딩이라는글대로 지금처럼 대항하면 초딩이 되어간다면서요? 왜? 또 확실하게 그렇게 말한적이 없어서 잡아떼나요? ㅋㅋ 이런게 말장난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