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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OTG가지고 놀기 | 추천 | 0 | IP 주소 | 166.48.xxx.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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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삣떠 | 날짜 | 2015.07.05 11:08 | 조회 수 |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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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19세 안된 삣떠입니다. Otg를 만원가까이 주고 사게됐는데요, 실생활에 의미가 있냐고요? 음....
무선 마우스하고 연결을 했는데요 ㅋㅋㅋㅋㅋ
화면에는 이렇게 뜹니다. 휴대폰에 마우스를 꽂은거죠. 네 신기해요. 근데 의미는 있냐고요?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생활에 도움될때가, 예를 들어 내 핸드폰을 티비랑 유선미러링 무선 마우스로 컨트롤 할 수 있으니 좋죠. (물론 소프트키 앱 다운 받아야죠.) 저는 OTG가 가장 의미 있을때는, USB를 꽂아서 백업이나 영화를 본다거나, USB로 전기공급되는 미니 스피커 연결할때나, 키보드 연결할 때입니다.
이건.... 보너스! ㅋㅋㅋㅋ 자 그럼 다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아무 댓글 웰컴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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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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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여욷
2015.07.05 11:16 [*.73.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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삣떠
2015.07.05 12:23 [*.48.xxx.22]
거기까지는 잘 몰라요 ㅠㅠ
힘들게 구해서.. 캐나다에서 8불주고 샀습니다. (8000원?) -
Hybb
2015.07.05 12:11 [*.84.xxx.3]
아이폰은 그런거 없습니다 ㅠㅠㅠ -
삣떠
2015.07.05 12:27 [*.48.xxx.22]
제가 그래서 안드로이드를 고르죠 ㅋㅋㅋ 물론 다 장단점 있지만, 애플의 단점이 저한테는 너무 큰지라... 전 어쩔 수 없이 안드 씁니다 ㅋㅋ
애플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전 폰을 컴터처럼 써야되기 땜에... ㅋㅋㅋ -
Hybb
2015.07.05 12:29 [*.84.xxx.3]
하..저도 다음번엔 노트5보고 넘어갈까봐요..=_ㅠ..애플은 아이패드를 구해다 쓰고.. -
피라미드
2015.07.05 13:55 [*.224.xxx.84]
저는 1000원+택배비 때문에 3000원주고 샀는데..
넥7 쓰면서 쓸데없는 호기심과 저럴 용도로 사긴 했는데 한 두번 연결하고 지금은 어디에 처박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
한라봉
2015.07.06 22:39 [*.208.xxx.95]
otg케이블 만들어써 쓰는데. 제 사용용도로는 그닥 쓸모가 없네요. 영화는 클라우드로 보고. 키보드마우스 연결하니 차라리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쓰고말지:;; 라는 느낌이라.
보통 천원 안팍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