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밧데리가 아쉬운게 제일 크지않을까요..디자인은 일단 손에 들어봐야 알듯..갤6디자인이 충분히 좋은모습에다가 뒷 곡면처리가 그립감을 얼마나 줄지~

솔직히 노트5 배터리랑 sd카드 제외하고도 크게 내세울거없어요 그래서 까이는거고

실효율 솔직히 눈에 보입니다. 뭐 급진적인 기술이 있지 않은 이상 풀데이터로 화면켜짐 3시간반~4시간 나오겠죠

노트 시리즈의 강점으로 보여지는 펜이나 배터리, SD 카드가 별로 발전하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디자인도 S6랑 달라진게 별로 없고

님 말씀 맞습니다. 처음에 갤5 나올때 욕 많이 먹었죠 램 2기가에다가 FullHD라서. 사람들은 3기가에 쿼드 기대했는데. 근데 실효율에 갤5가 G3보다 성능 평가는 잘 받았죠.

맘에 안들면 그냥 안사면 되는데 사람들이 너무 그러는건 있죠 강제적으로 사야되는 폰도 아니고 자유인데

기대치가 삼성이었기때문에, S6에서 너무 좋은모습을 보여줬기에 기대했는데 기대치에 못미쳤기에 더 욕을먹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기는 정말 좋으나, 이걸 사야해! 이런마음은 전혀들지가 않는것도 문제구요.

전 사실 마이크로 sd카드는 미지원이라는 사실을 100%확신 하고 있었습니다. UFS2.0은 마이크로 SD카드 자체를 미지원하기 때문에

배터리 배터리 해도 저는 이번 노트5에 꽂혀버렸어요

AP랑 램에서는 별로 흠잡을게 없지만 1440p 해상도까지 감당해야 하는데 3000mAh로는 오래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공정이 어쩌고 고속충전 있어서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여전히 이보다는 용량이 컸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 번 충전에 오래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게, 외출했을때 충전기를 꽃을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봐서입니다. 심지어는 자사의 갤럭시 S6 액티브도 3500mAh짜리를 탑재했기 때문에 더더욱 아쉬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