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애플 키노트의 메인인(tv는 뺐지만 ㅋㅋ) 아이폰6s와 아이패드프로 펜슬에 대한 저의 생각인데요 먼저 6s부터 말하자면 제 생각에는 3gs 4s 5s 보다 큰 혁신, 변화는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언급되지않은 램 용량도 그렇고 크기가 0.1~0.2mm정도 늘어났고 두께도 두꺼워 졌죠 아이폰의 장점인 케이스 호환은 안될꺼 같습니다 또 카메라가 1200만 화소로 늘었지만 6s에는 OIS가 빠졌습니다 6는 액정이 잘깨져서 이번에 액정을 고릴라 글래스4(?)를 넣은거 같은데 그건 테스트 영상이 나와야 알 수 있겠네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3D Touch는 좀 잘 만든거 같아요 신경도 많이썼고 특히 앱를 누르면 그 앱의 기능을 선택해서 들어갈수 있는 기능 맘에듭니다 언케앱을 누르면 프리보드 QnA 유저리뷰 뉴스 선택해서 들어가는 기능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또 라이브 포토도 제가 괜찮다고 생각한 기능인데요 GIF같은거 같은데 인스타그램에서 쓸수 있다고 하니 인스타그램하는 저에게는 반가운 기능이네요... 아이패드 프로은 디지이너라던지 웹툰작가, 컴퓨터 그래픽관련직업, 비즈니스 맨 등 특히 디자이너 분들과 컴퓨터 그래픽 관련직업이신 분들이 유용하실듯 싶네요 디자이너 컴퓨터 그래픽하시는 분들이 아이맥 맥북을 많이 사용하시던데 펜슬로 그림도 그리고 아이맥과 맥북에 전송해서 그릴수도 있고 근데 이것도 말이 많을꺼 같습니다 삼성이 갤럭시노트 프로 12.2가 있기 때문이죠 이름도 약간 겹치고 펜슬도 S펜과 겹치고 12인치인것도 겹치고 점점 서로 닮아가네요.... 펜슬이 좀 충격이 였던게.... 99달러라는 가격에 놀라고 충전해야한다는 사실에 놀라고 충전기도 별도로 없다는 사실에 3번 놀랐네요.... 펜슬도 2세대를 기대해야하나 싶네요... 지금까지 아이폰6S 아이패드프로, 펜슬에 대한 저의생각이였는데 언케유저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