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년만에 보는 옵지의 광고네요 ㅎㅎ

저거 보고 혹해서 

'엄훠 저건 꼭 사아해!' 를 외치면서 군인일때 질렀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폰팔이 ㅂㄷㅂㄷ)

전역하고 생각보다 어래가지 않았던 배터리에 실망하여 갈아탔던 지2

잘쓰다가 호주갔다와서 산 지4는 실망만 남겼네요 (옵지의 감동 내놔 엘지놈들아 ㅠㅠ)

요즘 노트5호에 눈 맞아 사고는 싶은데

약정을 최소 4개월은 더 써야 하므로 출혈을 감수하고 살까 무척 고민중입니다 ㅠ

아님 해외구매로....

방금 기사 봤는데 담달쯤에 마시멜로로 업데이트 해준다니까 그때까지 기다릴까도 생각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명808 ㄱ객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