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review
March 5.2017
- 끔찍한 수준의 디스플레이
- 채도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색 재현력
- 너무나 창백한 색감
- 여기도 센서는 똑같이 없다는거
- 자이로 없어요? 오케이. LED 없어요? 참을 수 있어요. 근데 또 나침반을 뺐어?
- 제발 지도 방향은 보게 해줍시다. 5년 전 중국제에도 그건 들어있다고.
- 그건 빼놓고 조도 센서는 넣어놨네요
- 고통스러운 수준의 스피커
- 이건 살짝 개인적인 불만. 지문인식도 안되면서 굳이 전원키가 뒤에 있을 이유가?
- 그래도 (3분기와 4분기에 고객의 선택을 존중해 업데이트될 기기도 있는데) 이 귀한 안드로이드 누가
- 빠른 앱 전환과 분할 멀티태스킹 지원
- 생각보다 Snapdragon 425 너 쓸만한 친구구나
- 좀 흔들리긴 하지만 가격 대비 쓸만한 카메라. LG 홍보대로 동급 최강까지는 잘 모르겠고.
- 화면 켜짐 3:30-4:00으로 쓸만한 배터리.
- 근데 이 사양에 화면도 이렇게 어두운데 이 정도인건 약간 미스테리. 그래도 교체형이랍니다.
- 2:30시간으로 고통주는 충전 시간. 0.85A 번들 충전기 탓인데, 설계상 더 고성능 충전기도 효과 없음.
- 참 색깔 없는 기기
- 참 LG스러운 기기다
- 삼성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지
- 더 싸고 더 좋아도 팔릴둥 말둥 하는데
- 똑같이 다 빼면 누가 삼성것 사지 LG것을 사나?
제 점수는요
6.6/10 - 오만과 편견
EVALUATION
F71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디자인
퍼포먼스/성능 (센서 포함)
소리/카메라
디스플레이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