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 4인치 초반, 타블렛은 7인치 초반을 원하는지라ㅋㅋ 애초에 선택지가 제로더군요.

타블렛은 뭐 아직 팔팔한 뉴넥이니 최소 1년은 더 쓸 자신있는데 11개월 접어든 폰이 문제네요.

s4 사용중입니다만 성능이야 차고 넘치는데 계속 크기가 부담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s5 아이언2 g3 넥6 폰6 줄줄이 다 커진다는 소식뿐, 나오는 건 한숨-_-;;

유일하게 기댈게 s5 미니뿐이네요. 기대했던 g2 미니는 아.. 엘지를 과대평가했던 것 같군요.

패블릿 공화국이니 뭐니 다 좋은데 삼엘팬 어디가됐든 제대로 된 미니 카테고리 좀 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