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2개의 듀얼코어로 삼성의 옥타에 근접하는 성능 - 전력관리에서 분명 손실이 있을것이지만 어찌됬는 배터리타임을 잡아내고있음
cpu보다는 gpu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체감이 더 큰 실제 사용환경에서의 시각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쓰면서 사람들의 만족도를 올려줌 (그냥 애니매이션이 빠르다던가 멀티테스킹이 빠른건아니지만 전환할때의 이펙트 때문에 빨라 보이는 등등)
cpu도 정수보다는 부동소숫점에 맞추어서 게임과같은 고사양 작업에 초점을 둠 (역시 아이폰이라는 효과를 얻음)
해상도를 올리기보다는 디스플레이 자체의 품질을 올리면서 온스크링 성능을 확보하는가 동시에 배터리도잡고 디스플레이의 시각적인 만족도 잡아냄
METAL API로 같은성능대비 GPU성능이 잘나옴 (곧 안드도 추가됩니다)
삼성과는 다르게 A(N) AP와 A(N)X AP를 태블릿과 폰에 다르게 출시하면서 테블릿은 따로 힘을 실어줌 반면 삼성은 항상 0.5세대 늦은 AP를 넣어줌 (그도 그럴것이 테블릿의 고급화따위 버린지 오래라 가격이 훨씬 더 싸서 본인들의 판매에 영향을 줄것이 뻔하기에... + 그면 잘만들면되는거....)
(단점) 16 - 64 - 128 POWER 용량장사 (고의적이든 기술적인 지원이든 앱의 용량이 ios9들어와서 유저가 감당이 안됨 캐시라던가)
(단점) 애플 = 카메라 공식이 이번 6s부터 깨져버림 (광고는 여전히 카메라)
(단점) 애플코리아AS (POWER현지화-이상한거 배우지좀....)
(단점) 자기 모순 - 스타일러스팬을 까던 애플이 패드프로에 팬을 넣고 큰화면을 극혐하던 애플이 6 PLUS를 등장시키고....
(단점)LCD 초기에는 문제가 아니지만 이제 더 얇고 동영상 재생에 유리하고 백색에서의 배터리 소모가 LCD 수준으로 줄어든 AMOLED쓸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