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삼성보다는 엘지쪽에 호감이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씁드립니다.

엘지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봐도 엘지는 마케팅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비교했을 때 삼성보다는 제품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사례만 봐도 옵이이 저장소 버그, 지투 터치불량 문제, 최근에

G4 메인보드 문제 등등.

마케팅이고를 떠나서 객관적으로 봐도 삼성보다는 조금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느껴지네요. 사후지원쪽도 지프로2 롤리팝 이후

프리징 및 재부팅, OIS미동작 등 문제를 몇개월을 질질 끌다가

최근에서야 해준거도 그렇고 뷰3나 지플렉스1 720p라는 이유로

킷캣에서 지원 멈춘 것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