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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년맞이 지름 | 추천 | 0 | IP 주소 | 219.250.xxx.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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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sean | 날짜 | 2016.01.27 05:16 | 조회 수 | 733 |
핳하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58만원 지름을 시작으로 23만.. 5만.. 4만 9처넌.. 그외 자잘한 몇만원의 지름으로 1년간 모은 총알을 다 탕진해버렸는데요.. 그새 모인 10만원을 또 못참고 질러버렸습니다! (칭찬해주세여.. ㅎ) 이래서 돈은 언제 모을런지.. 또 케이스에 뽐이 오고있긴한데..
쨋든 이번에 지른것은 바로.. 제이버드 블루버드X! (일명 BBX) 네 정가 19만원가량의 나름(?) 고급형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제 레벨유의 디자인에 좀 질려가고 엉망인 음질에 분노하고.. 레벨유 프로를 보며 뽐을 죽이고 있을때쯤 이놈이 나타나서.. 크흡ㅠ 어느새 통장에서 돈을 루팡해가고 있더라는.. 손버릇 나쁜 파란 새같으니라고.. 중고품으로 1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X2가 나온 시점에서 X를 산것은.. 비싸니까.. 큼큼 쨋든 오면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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