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까지 쓰다가 바로 올리고 

어..? 부드러워졌네? 괜찬네 했는데

같은기기도 사용자에 따라 결함이 다르고 운영체제도 버그가 다른거 같은데

올리고 몇일은 괜찬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버벅대고 버그등이 왜그러는지..

맥도 바람개비가 자주 돌고..이럼 맥쓰는 의미가 없는데..윈도쓰는 느낌나고..ㅜㅜ

ios9는 안정화가 테마라더니 다 뻥인거 같고 안드보다 더 버벅이는거 같네요.

아이폰이나 하드웨어 빠방한 최신 아이패드나 요즘 ios..정말 짜증나게 합니다 ㅜㅜ

쓰던중 갑자기 이따금 프리징이 걸리지를 않나..터치가 안먹히질 안나..사파리 키체인 암호는 가끔 안나오질 안나, 메모앱 타이핑이 슬로우모션으로 변하질 안나

사파리 주소창이 안먹히고 주소창 누르면 즐겨찾기목록들이 비어서 나오질 안나

와이파이는 가끔 어디로 갔는지..못잡고 있고..기기 험하게 쓰는 타입이 아닌데..

요즘  ios나 맥이나 만족감이 떨어지네요..

태생적인 한계 제외하면 오히려 안드로이드가 더 부드럽겠다는 생각도 들고..

차라리 그냥 저만의 문제였음 좋겠네요~ 그럼 초기화나 해보면 되지않을까해서